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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의 활동과 소위 "ktug 주류"의 작업/태도/활동에 대해서 시종 sarcastic한 태도를 견지하시던 분이라 많은 것을 생각게 합니다.

(저는 어쨌든 ktug 활동의 의의에 대해서는 메타님과 대척점의 평가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요컨대 "잘난 척 할 것 없다"는 메시지로 읽으면 오독이 되려나요?

emTeX으로 고생한 기억을 공유하는 것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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