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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의 점 두 개짜리가 한국식이라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받침의 점은 하나고 그 아래로 3획을 더한 모양으로 쭈욱 써왔는데 이게 일본식 한자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주장의 근거를 혹시 아시는지요.

그건 그렇고 지금의 한양해서의 책받침은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게 돼버렸네요. 못봐줄 정도로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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