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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xetex으로 컴파일하려다 포기했습니다. 몇 가지 점에서 이 문서의 내용이 낡았습니다.

  • 지금은 유니코드를 쓰기 때문에 많은 기호 문자와 문장 부호를 굳이 매크로를 이용하여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이유로 inputenc, fontenc 같은 패키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xetex에서 babel 대신 polyglossia를 씁니다. polyglossia가 처음에는 babel과 엇비슷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 번역자가 추가한, dvipdfmx와 pdf 책갈피에 대한 것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입문자들이 이 문서를 참고할 때 폰트, 인코딩 그리고 PDF 제작에 대한 설명은 무시하는 것이 더 낫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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