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온 김에 하나만 더 이야기하면,
lshort 한국어 지원 수정본이면 마땅히 공개된 영역에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고치고자 한다는 사전 논의가 한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모든 게 한 두 사람에 의해 밀실에서 뚝딱 이루어지더군요.
잘못된 일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으나 그다지 오픈소스 공동체스럽지는 못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말 나온 김에 하나만 더 이야기하면,
lshort 한국어 지원 수정본이면 마땅히 공개된 영역에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고치고자 한다는 사전 논의가 한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모든 게 한 두 사람에 의해 밀실에서 뚝딱 이루어지더군요.
잘못된 일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으나 그다지 오픈소스 공동체스럽지는 못한 부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