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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 폰트 설치 디렉토리 이 문제는 다른 입문자들에게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C:\texlive\2022\texmf-dist\fonts 여기에 폰트를 설치한 뒤에, fc-cache는 컴파일 할 때 캐시된 폰트가 없으면 실행되니까 안 해줘도 됩니다만, mktexlsr은 해줘야 합니다. \texlive\2022 아래에 폰트든 뭐든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파일을 설치하라고 있는 게 \texlive\local-texmf입니...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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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1:40
다음 사항을 점검하십시오. 표(tblr) 내부에 빈 줄은 두지 않습니다. 앰퍼샌드(&)가 부적절한 위치에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SĀṄKṚ-\\ TYĀYANA&} => {SĀṄKṚ-\\ TYĀYANA} & 3번째 row에 앰퍼샌드 개수가 맞지 않습니다. 하나의 row에 일곱 개가 있어야 합니다. 백슬래시 + 스페이스 + 중괄호 순으로 코딩된 셀이 여러 개 있는데, 여기 백슬래시+스페이스를 제거하십시오. 행나눔이 있는 셀은 중괄호로 시작...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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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09:00
tabularray 패키지를 쓰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 몇 가지 예제가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예제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55649#comment_256104 페이지를 넘어가는 긴 표 예제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56707& 어쨌거나 위 예제에서 불필요한 패키지 제거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몇 가지 말씀 기본 article 클래스와 A4paper...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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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11:31
overleaf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한글 폰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컴파일러를 2020 이후로 했을 때) 기본 리눅스 시스템을 이용하므로, 리눅스/우분투에서 설치할 수 있는 폰트 패키지 nanum truetype과 noto serif/sans cjk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건데요, noto의 경우 Noto Serif CJK KR 또는 Noto Sans CJK KR 형식으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Noto Serif KR이 아닙니다). 이 폰트는 별도로 업로드할 필요 없습니다.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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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06:30
"신명조"라고 하지만 실제 이 폰트는 그 유래가 복잡합니다. 원래 고 최정호 선생이 디자인한 신명조는 모리사와 사진식자기를 위하여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기억하는 것은 한국컴퓨그래피와 엘렉스컴퓨터가 저작 배포권을 가졌던 Postscript 형태의 출력소 글꼴입니다. 지금은 이 폰트를 찾을 수도 없고 아마 활용할 방법도 마땅찮을 것입니다. (1) HWP 폰트(hft): 아래아한글 워드 프로세서는 오래전부터 이 글꼴의...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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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09:28
약간의 변경이 있습니다. (2022/05/01, oztexw.exe) https://bit.ly/3LtIAHD 한글 LaTeX으로 HLaTeX 0.98을 탑재하였습니다. (hLaTeXp의 hangul.sty 이름을 hangulp.sty로 고쳤습니다.) untitled-1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HLaTeX 0.98은 wansung 폰트(문체부 글꼴과 매우 유사)의 mf 소스가 제공되는 마지막 버전이었습니다. 그 후는 type 1 UHC가 기본 글꼴이 되었지요. 0.98에서도 type 1 UHC가 있기는 한데 OzTeX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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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05:26
ksminitex 1.5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tectonic 0.9.0으로 올라갔는데 이제 TeXLive 2021-3을 기본 번들로 제공합니다. 확인해본 결과 LaTeX은 2021/10/01 포맷이고 xetexko가 version 3.1, oblivoir는 3.0.1입니다.. 긴급하게 TL 2022 최신 패키지가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충분히 일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설치한 분은 인스톨러를 실행하면 이전 버전으로부터 업그레이드합니다. TeXWorks도 설치하신 분은...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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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4:49
에구 한참 지난 문서인데도 이렇게 꾸러미로 묶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요즘 환경과는 또 제법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동안 memoir도, oblivoir도 계속 진화하고 있었으니까요 아무튼지 사설 repository를 변경하고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변경된 사설 repository가 웹브라우저에서는 안 들어가지길래 아직 서비스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폰트 문제로 인해 2013 공주대 문서작성 워크숍 발표자료를 비롯하여 KTU...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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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0:12
아는 것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 1) 한글 사용(kotex , xetexko) 세팅이 올바른가요. ==> 한글 사용할 때 둘중 하나만 쓰세요. xelatex만 쓸거면 xetexko를, lualatex이나 pdflatex도 컴파일 가능하게 하려면 kotex을 불러오세요. (질문3)한글 행간, 자간 같은것을 손보고 싶은데(예를들어, \usepackage{dhucs})등은 에러가 나는데 사용 못하나요 한글 행간은 지텍이냐 pdflatex이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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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11:42
저로서는 앞서 보여드린 바, oblivoir의 내장 함수를 이용하여 장 타이틀을 디자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권장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사람마다 익숙한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강요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질문에서 제시된 방식을 최대한 존중하면서(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좀 간단하게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나 생각해보았는데, 다음처럼 하면 의외로 쉽게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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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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