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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딱 제가 예상했던 수준입니다. PDF에는 페이지의 컨텐츠가 들어있는 stream 오브젝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텍스트와 XObject (주로 그림)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는데, 이 부분을 변환하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텍스트 및 (변환할 수 있는) XObject 정보를 추출한 후 ePub 포맷으로 포장하는 것이죠. 과연 이 정도 수준으로 KTUG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hermian님의 눈높이도 장난이 아닐텐데요. 만에 하나 수식이 ...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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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16:01
[줄 수와 행간을 지킨다] "행, 행송, 행간"... 이미 무너진지 오래이지 않습니까? 예전에 이런 게 무너져서 "이면 비침"이 생기는 문제도 도은이아빠님과 의견을 주고 받던 기억도 나네요. 그냥 텍스트만 있는 책(소설이 가장 대표적)이라면 행, 행송, 행간 등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장제목, 절제목, 별행 수식, 그림 등이 중간에 삽입된 경우인데요. 이를테면 \displaystyle로 \frac{2}{4} 따위의 분수가 포함...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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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7:50
"해판"하니 조판소로부터 해판비를 청구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 어떤 저자가 기존의 자기 저서 여러권을 짜깁기하여 새책(?)을 만드는데 모두 열여섯 장에 달했습니다. 그냥 텍스트도 아니고 수식이 잔뜩 들어있는 수학교재. 기존 원고는 모두 전산식자 시스템으로 입력된 원고인데 하도 오래전에 입력된 것이라 이 디스크가 과연 굴러가는지도 알 수 없고 결정적으로 그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소위 세대...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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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6:42
제가 텍을 쓰는 이유는 거의 전적으로 수식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장점이 다 워드에 비해 월등하지만 그래도 2차적입니다. 수식때문에 어려운 텍을 계속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텍과 워드를 비교하는 것은 마치 고등학교 수학과 대학교 수학을 비교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일에서는 효율이 아주 가끔만 나타나는 대학교 수학을 배워서 쓸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렇다고 대학 수학을 공부하...
gro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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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10:15
외국의 학회도 시대조류는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RevTeX으로 원고를 받던 미국물리학회(APS)도 요즈음은 MS Word로도 받습니다. TeX만 고수하는 곳은 아마 AMS만 있는 듯 합니다. 수식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실험하시는 분들은 굳이 텍이 필요하지 않겠죠. 그런데 수식이 꽤 들어가는 이론하시는 분들께 (반드시) 워드로 논문을 작성하라고 하면, 불평하실 분들도 꽤 있을걸요?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제 생각은 모든 포맷을...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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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2:36
죄송합니다.... 꼭 저를 집어서 얘기하신듯해서. 답을 달아도 엉뚱한 답이 많았고, 수식표현 문제가 나올때 툭하면 Voss의 pdf문서를 읽어보라고 해서.... 반성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성실하게 답을 달겠습니다^^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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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8:47
물리학회의 이론 물리 파트와 수학회가 MS 워드로 넘어갈 때면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닐 겁니다... 실험 물리를 하는 분들 중 "수학"없는 과학(?)을 하는 어떤 분들은 MS 워드가 편할 수 있겠죠. 화학회나 생물학회처럼요. 하지만 생물학회에서도 biomath 나 computational biology 쪽은 텍을 씁니다. 결론은 역시 수식이 들어가는 논문을 쓰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한국은 제외!!!) 저 같은 사람에게는 이 기준이 과학을 ...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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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21:59
우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저도 노바디님의 글을 다시 읽고 우리가 지금쓰고 있는 한글텍스의 역사를 뒤돌아 봅니다. 제가 Tex을 처음 접한 것은 석사 논문을 쓰던 시기인 91년도인데 아래아 한글로 만들어진 원고사이에 수식을 조판인쇄하여 잘라 붙이곤 했습니다. 그 뒤로도 간간히 사용하다가 KTUG가 열린 후 그 과실을 따먹으면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동료들한테 tex사용의 당위성을 늘 설명해야 하는...
딸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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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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