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28)
모든 것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문제는 힌두어를 쓰기 위해 설정한 \usepacke{skt}에 있었습니다. 이 것이 충돌을 일으켜, 지우고 xelatex에 맞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경고문도 사라지고 2.번에 적어주신 방벙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큰바위
|
2020-03-13 21:02
2019,texmf-local이란 폴더가 있으면 설치된 것입니다. 이제 적당한 텍 에디터---예를 들어 텍라이브를 전체 설치하면 딸려오는 TeXworks 같은 것---로 소스 작성하고 컴파일하시면 pdf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님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윈도 10이라 가정하고 말씀 드립니다. 1. 저의 경우 윈도 10에 텍라이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음 그림처럼 texworks를 실행합니다. 2. 첨부한 fo...
Progress
|
2020-03-13 09:10
프로그램 폴더에서 TeX Live 2019 > TeXworks editor를 클릭하세요. 에디터가 나타납니다. \documentclass{article} \usepackage{kotex} \begin{document} 안녕 World! \end{document} 이와 같이 입력하시고, 플레이 버튼 옆에 pdfLaTeX 대신 XeLaTeX을 선택하십시오. 그 다음에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만들어진 PDF가 나타날 것입니다. pdflatex으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한글 사용자는 "xelatex을 사용하는 ...
yihoze
|
2020-03-13 08:52
고맙습니다. 사실 2004년인가 2005년에 noname님께서 제게 hangul-amsbook을 짜주셔서 당시 지속적으로 그것에 의존해서 써왔습니다 (이 파일은 kotex이나 polyglossia와는 관계가 없는 것인지요?). 물론 강의할 때에는 beamer을 사용했으니 이 것을 쓰지 않았지만. 사실 작년에 수학사를 쓰며 <근동어>가 들어가면서 문제가 생겨, 질문을 하다가 xetex을 알게 되고 <길라잡이>을 읽어도 정확히 몰라 이런 현상이 일어난 모양입니...
큰바위
|
2020-03-11 13:07
우분투 19.04에서는 잘 되었다고 하시니, 잘 되던 시스템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작년말부터 여러 글들을 올리셨지만, 예컨대 yihoze님의 "kotex과 polyglossia를 함께 쓰지 말라"는 조언부터 무시하고 계시기 때문에 생산적인 토론이랄까 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전에 "기본적으로 xelatex을 위해서 작성된 패키지들이 아니고 "문자"...
noname
|
2020-03-11 06:30
간단히 다음과 같이 정의해서 쓰시는 것은 어떤가요? \newcommand*\bnm[1]{『#1』} \newcommand*\snm[1]{「#1」} \newcommand*\cnm[1]{〈#1〉} \newcommand*\ccnm[1]{《#1》} 보여주신 소스는 난이도가 높아서 저로서는 감당이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xelatex을 위해서 작성된 패키지들이 아니고 "문자"에 대하여 조작을 가하는 것이 많아서 xetex의 "문자 처리"와 충돌 내지 곤란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이지...
noname
|
2020-03-04 09:09
oblivoir에서 [itemph] 옵션을 준 상태로 \setkomainfont(UnShinmun)(UnGraphic)[](FangSong) 이 한 줄은 xelatex에서 아래와 동일한 의미입니다. 매뉴얼에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setmainhangulfont{UnShinmun}[AutoFakeSlant, BoldFont=UnGraphic, ItalicFont=*, BoldItalicFont=UnGraphic, BoldItalicFeatures={FakeSlant=.167}] \setmainhanjafont{FangSong}[AutoFakeSlant] ps. mwe를 첨부하십시오. 위의 yih...
noname
|
2020-03-03 15:39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스타일은 너무 오래 되어서 현재 손쓰기 힘든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스타일은 KTUG이나 KTS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학회 측에서 제대로 손을 보아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pdflatex으로 컴파일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너무 많은 부분을 손봐야 할 것 같아서 하지 않았고요, 어떻게든 xelatex (또는 lualatex)으로 컴파일 가능하게 수정한 것을 올려보기는 하겠습니다만, 이걸 저널에서 받아...
noname
|
2020-02-29 16:21
글꼴을 만드는 사람 또는 회사의 입장에서 우선적으로 염두에 둘 것은 당연히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는 워드 프로세서 같은 프로그램일 터이고 거기에서 잘 되면 뭐 큰 문제 없는 거겠지요. 게다가 우리 언어 생활에 옛한글이 필수적인 것도 아니므로 위에서 장황하게 설명한 "고급 오픈타입 속성"을 갖춘 글꼴을 만들지 않았다고 해서 그걸 비난하거나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LaTeX 관련하여 제가 드린 말씀을 다시 요약하면...
noname
|
2020-02-25 05:21
1. "옛한글을 지원하는" 폰트란 무엇인가? 잘 알려진 대로, 예전에는 폰트의 유니코드의 사용자 영역(Private User's Area: PUA)에 많이 쓰일 걸로 추정되는 (선택 기준은 알 수 없습니다) 옛글자 몇 천 자 정도를 만들어 넣고 이것으로 "옛한글 글꼴"이라고 주장하곤 했습니다. 그 기원은 새바탕, 새굴림, 한컴바탕, 한컴굴림 등 한양에서 제작한 폰트들이었고 그 후로 대부분의 소위 "PUA 옛한글 글꼴"에서 문자 배열이 이것을 ...
noname
|
2020-02-24 16:11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게시판 태그
설치
texworks
한글
LaTeX
Texpad
xetexko
TeXLive
fontspec
글꼴
font
XeTeX
oblivoir
수식
Ko.TeX
TeX Live
Windows
xelatex
beamer
폰트
expl3
kotex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