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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영어 보이기" 설정에 \renewcommand{\figurename}{Figure} 이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mypackage_ContourIntegral_English.sty에 \englishON이 정의되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려면 패키지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usepackage[english]{mypackage_ContourIntegral_English}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에러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DeclareOption{english}{\englishON} 뒤에 정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순서만 뒤바...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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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09:09
예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용 라벨은 한글이나 간지보다는 영숫자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byu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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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9:04
문제의 네 항목들에서 @book{田代嘉宏, 0x3000 ideographic space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을 삭제하니 제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글과 간지를 모두 써야 하니, Noto Serif KR 보다는 Noto Serif CJK KR 폰트를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인용 라벨은 한글이나 간지보다는 영숫자만 쓰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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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8:11
index관련하여 찾아 보세요. lshort에서 "제4장 특별한 기능" 중 "색인" https://www.overleaf.com/learn/latex/Indices https://en.wikibooks.org/wiki/LaTeX/Indexing 아시겠지만 oblivoir는 memoir class + 편리한 한글환경입니다. 그러므로 index관련한 내용은 memoir 설명서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한글로 번역된 내용도 있습니다. http://wiki.ktug.org/wiki/wiki.php/MemucsManual 에서 "index" 혹은 "색인"...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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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13:54
한국텍학회 회원의 수가 채 200이 되지 않습니다. 그 분들 모두 항상 텍을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논문, 책, 보고서 등을 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번 이상 사용해 본 사람들의 수가 얼마가 될지는 가늠하기 힘듭니다만, 저는 레이텍 사용자가 앞으로도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첫째, 일상 업무에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것들도 대부분 파워포인트나 엑셀로 작성...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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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08:27
pdfinfo is not recognized as an internal or external comandm 라는 메세지가 떠요ㅠ_ㅠ... 제가 실행하는 방법도 맞나요? PDF파일이 있는 폴더해다가 pdfpages.bat 파일 옮겨두고 cmd켜서 chcp 65001 입력후 pdfpages 입력했었거든요... (chcp 65001 입력은 검색해보니깐 한글이 꺠지면 이거 입력하면 된다고 해서여...!)
순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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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15:15
저도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Windows TeX Live에서 한글 이름이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가지 경우로 해봤습니다. 1) 경로에 한글 포함 / 파일이름에 한글 포함 2) 경로에 한글 포함 / 파일이름에 한글과 공백 포함 3) 경로에 한글과 공백 포함 / 파일이름에 한글 포함 4) 경로에 한글과 공백 포함 / 파일이름에 한글과 공백 포함 파워셸에서 XeLaTeX과 LuaLaTeX으로...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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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08:26
저도 초보이지만 Windows에서 TeXLive 2023을 쓰신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윈도에서 TeXLive를 쓰는 경우 한글 사용자 이름, 한글 화일 이름, 한글 명로명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만나지 않으면 좋지만, 문제를 만날 경우 문제 해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어디에서 문제가 있는지 무엇을 정보로 제공하고 질문을 하여야 할 것인지 판단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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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2:00
대화 중에 나온 몇 가지 의문에 대하여 요약해두려 합니다. (이 내용은 Mac OS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Windows는 관련이 없습니다.) (1) "파일이름으로"와 "폰트이름으로"의 문제 Xe(La)TeX으로 폰트를 부르는 경우, TeXLive가 설치되어 있고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TeXLive 폰트(/usr/local/texlive 아래에 설치되는 폰트)는 "파일 이름"으로만 부를 수 있습니다. \setmainfont{texgyretermes-regular.otf} (O)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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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2:09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BusanFont_Provisional.ttf와 BusanFont_Provisional.otf 둘 다 "Package fontspec Error: The font "BusanFont_Provisional" cannot be found." 라는 에러가 납니다. Keynote에서는 서체 목록에 "부산체_가칭"으로 나와서 그냥 선택하면 되었는데, TeX에서는 어떤 이름을 써야 하나요? 맥의 서체 관리자에서는 한글로 "부산체_가칭"으로 나오고 그 아래에 Regular가 있습니다.
puzz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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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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