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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더 편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TnXTeX은 어쩌면, image가 확정되었으니, 고치지 않으실 지도 모르지요. ^^;
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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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23:32
TnXTeX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누군가 고생하시겠군요...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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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22:42
고생하셨습니다. payton님을 가리켜 어떤 이들은 "선구자"라 부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총대를 메었다"고 할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대학 논문 양식에 맞는 클래스 파일이 이미 준비된 경우라면, 아래아 한글이나 워드를 이용해 논문을 작성하는 사람들과 전세가 역전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선구자"가 가장 힘든 것은 충분한 경험과 지식이 마련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 논문 양식에 맞는 클래스 파일"...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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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7:00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논문양식과 같이 상단 몇cm, 하단 몇cm를 맞추어야 하는 표지등은 HWP로 하시고, 본문을 TeX으로 하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시는 방법이셨을 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논문을 하셨으니, 한 두페이지 짜리 간단한 문서등은 쉬우실 것입니다. 간간히 한번씩 써보세요. 쓰기에 따라, 의외로 실용성 있는 LaTeX임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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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6:54
우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저도 노바디님의 글을 다시 읽고 우리가 지금쓰고 있는 한글텍스의 역사를 뒤돌아 봅니다. 제가 Tex을 처음 접한 것은 석사 논문을 쓰던 시기인 91년도인데 아래아 한글로 만들어진 원고사이에 수식을 조판인쇄하여 잘라 붙이곤 했습니다. 그 뒤로도 간간히 사용하다가 KTUG가 열린 후 그 과실을 따먹으면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동료들한테 tex사용의 당위성을 늘 설명해야 하는...
딸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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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0:31
1. 문서작성 Workshop: LaTeX 초급 학교 과제물이나 간신히 내는 정도였는데, 워크샵을 계기로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beamer를 알게 된 것도 이 때였네요. 매크로와 엔진을 올해서야 구분할 수 있게 됐으니 참 느리게도 배웠네요. 워크샵에 참석하면서 신기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 텍스트로 돌아가는 텍이란 세상은 저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잔뜩 심어주었습니다. 이걸로 밥벌어 먹을까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그...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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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1:32
샘처럼님이 위에서 KCmenu.bat을 언급한 것을 보니, 2006년 그 때가 생각나서 조금 뒤져 봤습니다. 2006년 8월 18일 [잡담] 왜 게시판에는 MiKTeX 얘기뿐인가? 라는 글로 촉발된 일련의 (격렬한) 논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논쟁에서, 텍사용자들이 MiKTeX을 떠나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가 초보사용자가 느끼는 편리함이라는 점이 (다시) 지적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MiKTeX과 잘 어울리는 WinEdt이라는 탁월한(그러...
i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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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1:23
주옥 같은 글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요. 작은나무님의 "TeXbook 읽기"나 조진환 박사님의 "TeX과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소고", 김강수 선생님께서 KLDP 컨퍼런스를 위해 쓰신 "TeX과 그 언저리" "HLaTeX 이후 한글 LaTeX의 발전"(이 두 글은 어느 링크에 있는지 잘 모르나 다시 한번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셨으면 합니다.), 담배 한 갑을 태우시면서 작성하신(그래서 시가렛웨어로 배포하신 ^^) 여러가지 한글 TeX 환경에 관한 글 ...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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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13:46
IE6에서는 일단, 포기 입니다. IE버젼별로 hack을 하여 맞추시는 분들도 있는 듯하지만, 저희들은 굳이 그렇게 까지 고생하여 맞춰줘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어찌되었든, IE6는 MiKTeX + WinEDT와 같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
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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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13:50
말씀하신대로 크롬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하고 다시 보니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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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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