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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좋네요. 추천 눌렀습니다. 저는 3번 예제만 돌려봤습니다. 클래스를 oblivoir로 바꾸고 \let\jTitleFmt\ccnm로 바꾸어 한글 학술지명이 겹화살괄호*(겹꺾쇠표)로 나오게 해봤습니다. * 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204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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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14:20
간단합니다. require "xindex-ko" SORTendhook = nil 위의 내용으로 가령 xindex-engfirst.lua 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합니다. 그러고는 xindex -c engfirst -l ko <file.idx> 를 실행하면 한글과 영문의 순서를 교체하지 않습니다. xindex-ko.lua에 들어있는 SORTendhook 함수가 한글과 영문의 순서를 바꾸는 일을 하는데, 이 함수를 지워버리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설정 파일을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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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9:24
그냥 호기심에 질문드립니다. xindex-ko.lua 어딘가를 고쳐서 영어 단어들이 한글 단어들 앞에 오게 할 수 있나요?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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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7:57
아무튼 体 라는 글자를 "분"으로 읽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므로 다음 번에 xetexko 버전을 올릴 때 저 글자의 음가를 "체"라고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유니코드 코드 순서는 한자-한글 순이 맞습니다. 물론 한글 뒤에 오는 한자들도 있긴 합니다.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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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8:23
유니코드에서 한자가 한글보다 앞에 위치하기 때문이 아니라, 体 라는 글자의 한글 음가가 "분" 또는 "체"인데 "분"으로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엔 @을 써서 수동으로 지시해야 하겠지요.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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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3:09
성공했습니다. 한글이 영어 앞에 오는군요. 简体가 왜 "간체" 앞에 오나 했는데, 유니코드를 확인해 보니 简(7B80)이 "가"(AC00) 보다 앞에 있네요. 고맙습니다.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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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2:27
LaTeX를 다운받고, LyX를 설치하고, oblivoir 샘플 문서를 열어보니 Document class not found, "oblivoir-article could not be found"에러가 나옴 -> 샘플 문서에는 oblivoir.cls가 없음. 이는 LaTeX의 배포판인 MikTeX 혹은 TeXLive에서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sumatrapdf 유무로 생긴 것으로 생각 -> 아닙니다. 컴파일러를 pdflatex으로 바꾸었더니, "The fontspec package requires either XeTeX or ..."...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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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08
추가3의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이 문제의 좀더 적절한 해결책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것입니다. \nocompresspunctuations % \disablecjksymbolspacing 명령도 ok xetexko가 워낙 오래 전부터 개발되다보니 과거 버전과의 호환성 때문에 compresspunctuations가 기본값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한글 폰트의 인용부호들이 전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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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21:05
무슨 생각이었었는지 학위 논문을 h\(\rm LaTeX\)p 와 한글과소프트의 한\(\rm TeX\) 을 이용하여 dvi 화일로 내었었습니다만 , Win\(\rm LaTeX\) 도 기억이 납니다. KTUG에도 기록이 남아 있었던 기억이 나서 FAQ를 뒤져보니 http://faq.ktug.org/wiki/wiki.php/WinLaTeX 과 http://faq.ktug.org/wiki/uploads/WinLaTeX_SW_199510.pdf 과 같은 잡지 기사가 발굴되네요.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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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15:35
옛날을 기억하는 것은 좋은 일도, 아쉬운 일도 있습니다. TeX을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 1987년 AmsTeX였는데, 82학번 후배들이 석사 논문을 이것으로 작성해서 아주 깔끔한 논문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DOS에서 <한글>을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1989년 카이스트의 <은광희>선생님과 <도은이아빠>님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후 저는 독일 생활을 해서 한글텍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Solaris와 SUSE Linux에서 LaTeX을...
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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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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