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261)
LaTeX를 다운받고, LyX를 설치하고, oblivoir 샘플 문서를 열어보니 Document class not found, "oblivoir-article could not be found"에러가 나옴 -> 샘플 문서에는 oblivoir.cls가 없음. 이는 LaTeX의 배포판인 MikTeX 혹은 TeXLive에서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sumatrapdf 유무로 생긴 것으로 생각 -> 아닙니다. 컴파일러를 pdflatex으로 바꾸었더니, "The fontspec package requires either XeTeX or ..."...
anonymous
|
2021-07-12 10:08
추가3의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이 문제의 좀더 적절한 해결책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것입니다. \nocompresspunctuations % \disablecjksymbolspacing 명령도 ok xetexko가 워낙 오래 전부터 개발되다보니 과거 버전과의 호환성 때문에 compresspunctuations가 기본값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한글 폰트의 인용부호들이 전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DohyunKim
|
2021-07-04 21:05
무슨 생각이었었는지 학위 논문을 h\(\rm LaTeX\)p 와 한글과소프트의 한\(\rm TeX\) 을 이용하여 dvi 화일로 내었었습니다만 , Win\(\rm LaTeX\) 도 기억이 납니다. KTUG에도 기록이 남아 있었던 기억이 나서 FAQ를 뒤져보니 http://faq.ktug.org/wiki/wiki.php/WinLaTeX 과 http://faq.ktug.org/wiki/uploads/WinLaTeX_SW_199510.pdf 과 같은 잡지 기사가 발굴되네요.
likesam
|
2021-07-02 15:35
옛날을 기억하는 것은 좋은 일도, 아쉬운 일도 있습니다. TeX을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 1987년 AmsTeX였는데, 82학번 후배들이 석사 논문을 이것으로 작성해서 아주 깔끔한 논문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DOS에서 <한글>을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1989년 카이스트의 <은광희>선생님과 <도은이아빠>님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후 저는 독일 생활을 해서 한글텍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Solaris와 SUSE Linux에서 LaTeX을...
큰바위
|
2021-07-02 13:07
winget에 DOSBox가 있어서 쉽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1994년은 무척 더웠던 해입니다. 김일성이 사망하였고, 미국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극적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독일전에서 중원의 홍명보가 빨랫줄 같은 슛을 터뜨렸습니다. 이때는 LaTeX을 알지도 못하던 때입니다. 제대하고 나서야 PCTeX을 처음 보았는데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 물건이었습니다. 1994년 곡은 아니지만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컬트의 '너를 ...
Progress
|
2021-07-02 10:58
update간 한글/영어로 code page가 바뀌면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요? > chcp 437 > chcp 949 와 같은 명령을 주었을 때와 비슷한 현상으로 보이던데요?
likesam
|
2021-07-01 23:55
弥 이 글자는 彌(미륵 미)자의 간자체입니다. 중국에서는 현재 간자체를 쓰기 때문에 글꼴을 만드는데 간자체와 고체 두 가지를 구분해서 만듭니다. 우리와 일본은 간자체를 쓰지 않기 때문에 간자체가 든 글꼴은 흔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함초롬에 있다고 하니 그 글꼴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또 <네이버 사전체>에도 간자체가 다 들어 있어 필요하시면 받아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체와 간자체가 든 중국인이 만든 글꼴은 fang...
큰바위
|
2021-06-24 11:09
적어도 idx 파일이라도 만들어 올려 주셔야죠. 알파벳 헤딩 없이 간격을 띄우고 싶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my.ist 파일을 이렇게 만드세요. headings_flag 0 group_skip "\n\n\\indexspace\\indexspace\n" item_0 "\n\\item " 그 다음에 C:\>komkindex -k -s my.ist foo.idx -k 옵션이 (기대하시는 것과는 좀 다르게) 한글-숫자-영어 순서로 배치합니다.
yihoze
|
2021-06-22 08:32
TeXLive 2021을 5월초에 설치해서 최신 버전인 줄 알았는데, xetexko 버전이 3.3 이군요. TexLive Utility 에서 update를 실시하니 처음 파일도 제대로 작동이 됩니다. 고수님들의 한글 텍 유지 보수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당
|
2021-06-02 21:24
파워포인트 File 메뉴에 보면 "내보내기"가 있을 겁니다. 여기서 "PDF/XPS로 내보내기"를 선택한 후에 파일 형식을 PDF로 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파일 이름에 공백이나 한글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저장한 후에 cmd창을 열고(탐색기의 주소표시줄을 마우스로 누르고 cmd라고 써넣고 엔터치면 해당 폴더 위치로 cmd가 열립니다) pdfcrop을 다음과 같이 실행하십시오. pdfcrop은 TeX Live에 딸려오는 유틸...
noname
|
2021-05-26 10:16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게시판 태그
글꼴
texworks
expl3
kotex
Texpad
폰트
한글
TeX Live
oblivoir
Ko.TeX
설치
font
수식
TeXLive
Windows
xelatex
LaTeX
fontspec
xetexko
XeTeX
beamer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