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264)
옛한글 두벌식은 아무래도 불편한 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ᄆᆞᄎᆞᆷ내를 찍으려 하면 첫음절을 완성해놓고 (화살표로 이동해서) 다음 음절 입력을 시작해야 하죠. 같은 키로 초성과 종성을 모두 쓰려다보니 복잡한 옛한글 입력에서는 음절 완성의 경계를 판정하기가 아주 까다롭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 듯싶습니다. 옛한글 입력에는 역시 세벌식이 좋겠더군요. 두벌식에서는 음절 경계를 강제하는 키가 하나 있는 편이 차라리 ...
karnes
|
2010-03-09 05:20
요 옆 KTS 회원게시판의 함초롬 글꼴의 옛한글 조합규칙 찾기에 관한 글타래를 잘 보고 있습니다. 읽어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긴 시간 고생하셔서 패치해주신 함초롬 폰트로 첨부해주신 구운몽 파일이 잘 컴파일됩니다. 옛한글을 "입력"하는 데 새나루가 괜찮다고 하여 일단 설치는 했는데 키보드에서 뭘 어찌 입력해야하는지 당최 감이 오지 않아 멍하니 있었습니다. 위키에 도은이아빠님께서 올린 글...
Progress
|
2010-03-08 19:54
Screen shot : http://kldp.org/node/112931 새나루 project에서 잡담 - 한글전용 vs 한자병용 한자혼용 : http://kldp.net/projects/saenaru/forum/315165 한자 전환 기능이 아주 편리하게 되었는가 보네요.
샘처럼
|
2010-03-05 16:21
notepad, wordpad, notepad++, emeditor, texworks.... 등등 뭐든 상관없네요. :) 현재 새나루의 옛한글 입력옵션은 음절문자로 조합되면 음절문자 코드로, 없으면 첫가끝 코드로 입력합니다. 음절문자까지 첫가끝으로 입력되게 하는 옵션은 없는 듯합니다(확인필요). 브라우저의 검책화면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작하는, 말 그대로 범용 입력기입니다. 에디터에서 첫가끝으로 입력되는 옛한글을 제대로 보려면 적당한 폰트가 필요...
karnes
|
2010-03-05 14:31
옛한글 입력상태에서 그냥 입력하면 첫가끝 입력 됩니다. 현대한글은 음절문자 코드로 바뀌구요. 설정은 별거 없지만 첨부그림 참고하세요. 옛한글 입력을 위한 설정 예시입니다.
karnes
|
2010-03-05 13:00
감사합니다. 아직 완전한 전역은 아니지만^^; 덧 : 그러고 보니 Progress님이 쓰셨던 글 내용 중에 ‘병장 때 심심해서 교재 내용을 한글 워드로 입력했다’는 내용이 있었었죠. 사실 저도 짬밥을 좀 먹고 나니 심심해서 행정반의 컴퓨터에 깔린 한글 워드의 도움말을 뒤적이며 놀았답니다. ;;; 그러다 보니 의외로 한글 워드에 모르는 기능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소득도 있었습니다. 군 생활 중 얻은 것 중에서 가장 뜻밖의 ...
Kunggom
|
2010-02-13 22:39
oblivoir 자체로 한국 TeX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되네요. xoblivoir(xetex-ko)로 바꾼 부분과 TinyTeX을 만든 부분은 또 다른 TeX 역사의 한 획은 그은 것 같은데... 이것은 우리 나라만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가능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는데요. 우선은 ultrasimplexob 등을 영어로 만들어 배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TinyTeX에서 한글 부분을 빼고 다른 나라 말과 글꼴을 쓰는 시스템으로...
gromov
|
2010-02-07 09:33
XeTeX처럼 (한글 및 영문) 트루타입, 오픈타입을 막 쓰고 싶지만 않다면, LuaTeX도 좋습니다.
ChoF
|
2010-02-04 17:13
저로서는 LaTeX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주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대로 오신 선생님들께서 진지하게 경청해주셔서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제가 한 발표는 사실 바로 옆에서 진행되던 텍학회 발표의 주제가 기반이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존하는 최고의 한글 문서 조판 시스템"임을 밝힐(주장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마도 가장 즐겁고 자랑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karnes
|
2010-02-04 00:23
저는 항상 TeX학회나 워크샵을 갈려고 하면, 망설여 집니다. 워낙 먼 거리이고 또한 그 다음날 일을 해야 하는 압박감때문에요. 하지만, 항상 갔다 오고 나면 역시 잘한 결정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학회때 우연히도 김도현 교수님 옆에서 계속 앉아 있게 되는 영광을 얻었는데, 학회 전 기간 동안 말 한마디 못 건냈읍니다. 이점이 가장 애통한 일이구요. 저가 많이 숫기가 없어서 시리.... LuaTeX는 제 개...
synapse
|
2010-02-02 10:23
첫 페이지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끝 페이지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게시판 태그
한글
XeTeX
설치
Ko.TeX
Texpad
LaTeX
수식
beamer
xetexko
kotex
TeXLive
xelatex
texworks
폰트
Windows
글꼴
expl3
font
oblivoir
fontspec
TeX Live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