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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2는 절대좌표를 잡아야 해서 일단 다음에 시도해보기로 했고, 3은 적용할 수가 없어서 1의 괄호, 4를 적용했습니다 대체로 많이 해결되었지만 몇몇 페이지들이 어긋나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그래서 앞에서 어긋난걸 해결하려 조판하면 앞이 해결되고 조금 뒤에서 어긋나고, 또 앞에서 어긋난걸 해결하려 조판하면 앞이 해결되고 조금 뒤에서 어긋나고, 이게 반복되는 식으로 계속 밀려가며 어긋나는 것들이 연달아 생깁니다. 아마...
K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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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4:45
이 케이스에 몇 번의 컴파일이 필요한지 계산해봅시다. 이와 같이 최소 다섯 번이네요. remember picture가 2-pass 방식을 쓰고 있어서 +2, \ifoddpage에 의하여 +2, 그리고 toc를 만드는 데 +2이기 때문에 대체로 6번 정도가 필요하지만 중복을 제외하면 5번 정도가 되겠습니다. 운이 좋으면 4번 과정을 생략할 수 있을테니 4번이 되겠네요. 이런 번거로움을 피해가려면 \mychapter가 반드시 특정 위치(예컨대 even)에서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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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1:10
네 \footmarkstyle{#1 }도 말씀하신 매뉴얼을 보고 알게된 것이구요. 매뉴얼의 아래 부분이 표지를 변경하는 건 같긴 했는데 뭘 어떻게 바꿔도 잘 안되어서 질문으로 올려보았습니다. ==== \footnote 매크로는 \@makefnmark라는 커널 명령을 불러서 각주표지를 \footnote가 불린 위치에 식자한다(표지의 값은 \@thefnmark 매크로에 저장되어 있다). 기본값은 표지를 상첨자로 식자하는 것이다. \def\@makefnmark{\hbox{\tex...
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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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1:04
고맙습니다~ 잘 되네요. 저기서 남서쪽 기준으로 동쪽 조금, 북쪽 조금 이동시켜보려고 하는데 그 좌표값 더하는 것도 여쭤봅니다. tikz 매뉴얼을 봐도 못찾겠네요...
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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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12:26
\fill 명령의 인자 범위에서 좌표 또는 좌표를 동반하는 드로잉 명령을 찾는 위치인데 좌표는 없고 매크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매크로로 묶여 있는 좌표들을 미리 풀어두어야 합니다. \fill[gray!60] (-2,0)\expandafter-\expandafter-\ftone\expandafter-\expandafter-\fttwo--cycle; %에러가 나는 부분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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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14:36
xetex 또는 luatex을 위한 kotex은 문장부호를 특별한 방법으로 식자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직전 폰트가 무엇인가에 따라 느낌표나 물음표가 찍히는 폰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 독립적인 문장부호인 물음표(?)와 그라베 액센트(`)는 각각 독립적인 문장부호로 간주되고 ?`와 같은 소프트 리거쳐로 처리되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kotex의 문장부호 처리 방...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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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8:23
소스 코드를 몰라서, 정확하게 답변을 못 드리겠지먄, 이렇게 표현하면 괄호가 기울어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표현이 됩니다. \begin{enumerate}[(가)] \item 12 \item 12.5 \item 13 \end{enumerate}
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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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17:27
이런저런 언어들을 자신의 이름으로 표기해야 해서 \textarabic 등등을 정의하지 않고 \fontspec만 사용했는데 잘 나옵니다. babel 패키지 매뉴얼을 보니 \LR, \RL 따위 없이 언어에 따라 방향이 정해진다고 하니, 사실 그리 되는 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크게 진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polyglossia와 작별하고 옛 애인에게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느린 것 같지만, LuaLaTeX으로 갈아탈 때도 된 것 같습니다. 그런...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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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09:05
인쇄소에는 나름의 조판 규칙이 있었을 터이니 타자기로 작성한 원고를 그대로 따랐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섹션 아래 첫 문단은 이미 문단의 시작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문단 시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인덴테이션이 필요없다든가... 취향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위의 주장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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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0:09
일단 확인해야 할 것은, 섹션(챕터) 타이틀 아래의 첫 문단에 들여쓰기를 억제하는 것은 과연 잘 확립된 관행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유럽은 나라마다 사정이 다른 듯하고 예컨대 스페인은 첫 문단도 반드시 들여쓰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미와 독일에서는 19~20세기 경부터 이 관행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상정되어 온)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이 문제에 특별한 관행이 있다는 이야기는 과문한 탓에 들...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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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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