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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macports에서 macports texlive를 별도로 설치했을 경우와 같이 시스템 환경의 PATH에 /usr/texbin보다 앞서는 위치에 latex이나 tex이 걸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nv | grep "PATH" 명령과 which latex 명령으로 어느 곳에 있는 latex이 실행되는지 확인하세요. MacTeX이나 texlive 2012가 아닌 다른 텍 운영환경은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게 귀찮으...
n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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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22:08
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SSD드라이브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배포용을 만들다보니 어떻게 해서든 mylatexformat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의 658번 질문에 대한 답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해주신 방법중 첫번째 방법이 NumTabs을 사용할 때, 충돌이 일어나더군요.. 제가 NumTabs사용에 미숙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 에러가 나는지 어쨋든 첫번째 방법은 무한루...
불변의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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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9:46
어떻게 해서든 mylatexformat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라고 이해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 있듯이, xetexko는 "native font" 없이는 구동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건 format에 포함할 수 없겠지요. oblivoir 클래스도 역시 "native font"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preamble을 구성하여 \documentclass{article} .... 여러 가지 패키지들.... \endofdump \usepackage{kotex} \begin{doc...
n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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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3:57
class 옵션에 `xetex'을 넣고 XeLaTeX으로 컴파일하시면 어떻게 되나요? \documentclass[xetex]{beamer}
커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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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16:10
산돌 글꼴(윤도 비슷)은 불법복제/다중 설치 등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자유롭게 글끌을 쓰기가 매우 불편하고 이들이 xelatex에서 잘 동작한다는 것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두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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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1:35
이 파일은 제대로 안 열립니다. 원래 무슨 인코딩인가로 되어 있는 것을 코드 변경을 하지 않고 유니코드 상태로 저장한 듯합니다. 앞의 시작부분의 \usepackage[]{hangul} 은 \usepackage{kotex}으로 고치셔야 합니다. 원래 사용하신 명령은 예전의 hlatex을 사용하실 때의 명령입니다. 그 다음 줄의 kjas_kor 인가 하는 패키지는 어디서 얻으신 것인지 깔려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찾을 수 없다는 에러가 납니다. 저는 e...
그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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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18:48
CocoAspell을 쓰는데요. 다음 링크에 따라가보면, http://www.jkwchui.com/2010/03/spellchecking-latex-in-macosx/ (The default is “automatically select language”, which means aSpell is installed but not used.) “언어별 자동 설정”으로 바꾸면 aSpell을 못쓴다고 하는데, 같이 쓸 방법은 없을까요?
자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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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23:31
pdflatex이라면 한글 폰트는 그냥 주어진 것만 쓸 수 있다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원하시는 걸 되게 해주는 게 다른 엔진 (위의 그로몹께서 언급하신 xelatex)이니까요.
n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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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5:37
그로몹님께서 안내하신 바와 같이 ttf/otf 글꼴을 쓰려면 xelatex를 써야 합니다. pdflatex을 쓰지 마시고요. 시작은 거기서부터입니다.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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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5:32
며칠째 답글이 달리지 않은 것은 아마 이런 표를 만드는 데 드는 수고와 노력이 아까워서일 것입니다. LaTeX으로 복잡한 표를 그린다는 것, 불가능하진 않지만 품이 많이 듭니다. 여하튼 간단한 소스와 주석을 곁들여 step by step으로 이런 표를 그리는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리는 간단한데 설명하기가 여간...) *한번 살펴보시고, 마지막에 제안해놓은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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