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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pdflatex을 써야 하는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xelatex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xelatex으로 컴파일하면 폰트 설정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디폴트 폰트가 다르겠지만) 한자가 볼드로 나오는데요.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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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7:33
옛날, 그러니까 2000년 이전에는 볼드체가 갖추어진 글꼴이 잘 없어서, 소위 "소프트볼드"라는 트릭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 때 사용하던 방법을 흉내내어 봤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은 그다지 쓸모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만. (아래 정의한 함수는 UTF-8에서 3바이트로 인코딩되는 문자에 대해서만 정상 동작합니다. 즉 한글과 한자에 대해서만. 아스키 영문자를 넣으면 오류가 나올 겁니다.) %!TEX program = pdflatex \documentc...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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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7:21
(1) texlive 또는 miktex의 기본 설치 상태로 pdflatex에서 굵은 한자를 얻는 것은 한자를 고딕체로 쓰는 것밖에 없습니다. \SetHanjaFonts{nanumgt}{nanumgt}{nanumgt} (2) 명조체 굵은 한자를 쓰려면, KTUG 사설저장소를 통하여 배포하는 "은글꼴 type1" 패키지를 설치하여 은바탕의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해당 패키지의 설치 및 활성화 후에 \SetHanjaFonts{utbt}{utgt}{utgt} (3) "기울어지는 한글"이 필요없다면, http:/...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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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5:30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텍 파일을 html이나 다른 언어로 변환하는 경우를 가정하고, 자동조사 매크로를 처리하는 파이선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보니, 그냥 조사 검사기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한자에 대해서는 김도현 교수님의 hanja2hangul.lua를 베꼈는데, hanja2varseq.lua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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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16:24
사실 로마자 표기법을 완전하게 구현하려면 "사전"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그 규정의 경우 고유명사라면 뭐 그런 요구가 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컨대 "국화" 같은 단어를 체언이라는 이유로 이 규정을 적용하여 gukhwa라고 하는 건 말씀하신 대로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게 규정에 따르는 표기입니다.) 그거 말고도 문제가 되는 것이 소리가 덧나는 경우들입니다. 예컨대 expl3 로마자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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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16:40
고맙습니다~ 힌트주셔서 그것대로 했더니 거의 다 되어갑니다. 그렇게 수직 길이를 제한할 수 있는지도 몰랐네요. \height는 어떻게 정의되는 수치일까요? 내용이 들어가면 그 내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적정한 높이를 알아서 계산하여 가지게 되는 수치일까요? 대략 되어가고 있긴 합니다만, 컴파일해보시면 헤드부분(\artist)이 가장 위에 있을 때와 두번째 이하에 있을 때 한자 위의 여백이라거나 | 위의 공백이 미묘하게 달라집...
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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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00:32
지금 설정해둔 sideruby는 한자와 가나만 올라가고 숫자, 한글등이 안됩니다 ㅠㅠ pnote로는 글자를 작게 표현하긴 했지만 어떻게 어깨 위로 올릴지 잘 모르겠었구요. grruby로 한자/한글/로마자 무관하게 올려보려 했더니 글자 크기 문제가 발생했네요. 의견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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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16:25
저는 사전을 만들던 사람입니다. 우리말에 대한 고민은 20년 정도 해왔습니다. 우리말을 제대로 살리려면 우리말을 적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독성 정도의 한자어에도 관용을 보일 수 없다면 우리말은 아마도 말라 죽게 될 것입니다. 언어의 관용과 섞임에 대해서는 고종석 선생이 많이 적어두었으니 여기에 더 부연하지는 않겠습니다.
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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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01:30
한글날인데, 가독성, 판독성, 이독성과 같은 한자를 쓴다는 것이 참으로 슬픕니다. 1985년 GRE 33,000 영어 낱말을 외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말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서 오는 부끄러움. <수학>을 공부해와서 모른다라고 하기에는 말이 안되는 내 모습에 그 때부터 우리말 살리기에 힘썼습니다. 세종대왕께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닷디 아니할세>라고 했음에도 아직도 <한...
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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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18:40
grruby는 원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이미 입력되어 있는 텍스트를 되도록 간단히 식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사연이 있어 그렇습니다. 민족(民族)의 성쇠는 매양 그 사상(思想)의 추향(趨向) 여하에 달린 것이며, 사상 추향의 혹좌혹우(或左或右)는 매양 모종 사건의 영향을 입는 것이다. 지금 말씀하신 \grby라든가 그런 류의 명령은 그 앞 단어와 위치를 바꾸어 식자한다든가 하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grruby의 의도...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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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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