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14)
외국인이 kotex을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kotex을 쓰지 않아도 외국인이 한글 폰트를 설치하고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 면에서 오십보 백보입니다. kotex의 디폴트인 나눔글꼴이 못 생긴 것이 걸리기는 하지만, 글자 몇 개 정도라면 무방할 듯합니다. 단, 만약 해당 문서가 저널에 제출하는 것이라면 저의 답변들은 싹 무시하고, 해당 저널의 기술적 사양에 맞추어야 합니다.
메타
|
2015-08-05 22:11
한글 윈도우에 기본으로 깔린 바탕체는 영문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은 쓸 수 없습니다. 윈도우 바탕체는 상용이라 복제해서 쓰면 저작권법에 걸립니다. 불법행위를 기준으로 답변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외국인과 협력하는 작업에는 윈도우에 있는 디폴트 바탕체를 쓸 수 없습니다. 은글꼴 계열의 바탕체를 쓰셔야 합니다. 즉, 외국인의 컴퓨터에다 은글꼴을 설치야 합니다. 폰트 설치를 완료한 뒤 XeLaTeX을 기준으로...
메타
|
2015-08-05 21:38
나님의 답변에 조금 덛붙인다면 ams...cls 파일들은 미국 AMS에 제출하는 논문/책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당연히 영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AMS 클래스들이 한글로 작성하는 문서를 만들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행간은 영어에 맞추어 있고 다른 모든 디자인이 영어에 따릅니다. 저도 간단한 아티클을 한글로 써서 제가 사용할 때는 amsart.cls가 편리하지만 문서로 배포하려고 하면 한글을 읽기 힘들게 디자인 된 것이어서 ...
그로몹
|
2015-07-31 12:17
당황스럽네요. 질문에 대한 답글에 kotex을 쓰지 않았다고 그것으로부터 "kotex이 필요없다" "kotex을 권장하지 않는다." 주장을 하고 있다고 유추되는 것이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kotex을 권장하지 않는다거나 kotex이 필요없다는 입장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음에 불구하고 "나눔글꼴을 디폴트로 하는 kotex을 쓰지 않는 게 좋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유추되는것도 당황스럽습니다. 나눔글꼴에 대한 평가와 kotex...
메타
|
2015-07-25 00:28
폰트에 대한 호불호는 전적으로 개인 취향입니다. "나는 이 폰트가 싫고 저 폰트가 좋다" 말할 수는 있어도 "이 폰트를 쓰지 말고 저 폰트를 써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1) 텍은 많은 수식이 포함된 문서를 위한 것이다. 2) 수식에 적합한 폰트가 디폴트이어야 한다. 3) 나눔글꼴은 수식에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4) 나눔글꼴을 디폴트로 하는 kotex을 쓰지 않는 게 좋다. 어느 단계도 수긍하기 어렵네요. 아무튼...
yihoze
|
2015-07-24 10:07
저는 kotex이 권장하지 않는다거나 kotex이 필요없다는 입장이 아닙니다. 또 그런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pdflatex환경에서는 kotex이 필요합니다. 위의 링크들은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답글을 달 때 최소한의 환경 세팅을 기준으로 해서 이야기한 것일 뿐입니다. XeTeX환경에서는 kotex은 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 한글이 주가 되고 라틴문자나 수식이 별로 없는 문서는 kotex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메타
|
2015-07-24 08:16
일단 명령행은 쓸 줄 아실 거라 믿고요. 그냥 tlmgr를 실행시켜버리면 안 되고. 명령행 프롬프트에서 하셔야 합니다. http://wiki.ktug.org/wiki/wiki.php/KtugPrivateRepository?action=show&redirect=KTUG%20%EC%82%AC%EC%84%A4%EC%A0%80%EC%9E%A5%EC%86%8C 요기서 '3.1 저장소의 등록과 관리' 부분 중에 1~3까지를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윈도우라면 # <sudo>는 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있는 예제가 은글...
Dennis
|
2015-07-17 00:23
위에 답변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원래 질문게시판이 아니라 질문하면 안 되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좀 질문같기도 하고······) 판올림을 했는데 다행히 대부분 잘 되더군요. 다만 은글꼴이 사라진 것 같은데 설치해 주니까 되네요.
옛날 세벌
|
2015-07-01 12:47
< 관리자, 올려두신 글꼴의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하여 해당 화일을 지웁니다. >
관리자
|
2015-06-30 19:54
정말 심각한 버그였다면 출시를 늦춰서라도 고쳤겠지요. 하지만 그리 큰 버그는 아닙니다. texmf 아래에 들어 있는 type1은 문제가 아니고요, 시스템 글꼴인 type1만 문제일 뿐입니다. 더구나 xetex에서 type1 은 별로 존재감이 없죠. 또한 요즘에 시스템 글꼴로 ttf나 otf가 아닌 type1을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리눅스 계통말고는 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리눅스 쪽에서조차 type1은 그다지 중시하지 않습니다. 그저 옛날부터 ...
DohyunKim
|
2015-06-30 00:46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게시판 태그
xelatex
TeX Live
폰트
수식
TeXLive
xetexko
oblivoir
texworks
Texpad
beamer
kotex
font
설치
LaTeX
XeTeX
글꼴
Windows
fontspec
한글
expl3
Ko.TeX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