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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만약 사용자가 HTML과 CSS 문법에 능하다면 정규표현식 따위를 이용하여 매크로를 태그로 바꾸면 될 것이고, 그에게 변환 솔루션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CSS를 개인 취향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다고 봅니다. CSS 문법도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memoir가 다양한 챕터 스타일을 제공하듯이, 다양한 HTML 테마를 제공해야 그것을 솔루션이라 일컬을 수 있을 것입니다.
lwarp를 딱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 쉽게 처리되는 것들이 있는 반면에, 탐탁치 않은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그것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데에 상당한 수고가 따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텍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들 중에 PDF가 있다면 HTML 변환을 위해 그것들은 SVG나 PNG로 함께 변환해야 합니다. 또한 HTML에서는 PDF 북마크처럼 사이드바도 추가하고 싶고 검색도 되게 하고 싶고 등등 이런저런 욕구가 생깁니다.
요지는 한 가지 소스로 만족할 만한 두 가지 형식의 문서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것, 그래서 포기해야 하는 스타일들도 있을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DF와 HTML을 동시에 만드는 일을 저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불가피하게 그래야 한다면, 웹디자이너에게 맡길 것입니다. ^.^
만약 사용자가 HTML과 CSS 문법에 능하다면 정규표현식 따위를 이용하여 매크로를 태그로 바꾸면 될 것이고, 그에게 변환 솔루션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CSS를 개인 취향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다고 봅니다. CSS 문법도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memoir가 다양한 챕터 스타일을 제공하듯이, 다양한 HTML 테마를 제공해야 그것을 솔루션이라 일컬을 수 있을 것입니다.
lwarp를 딱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 쉽게 처리되는 것들이 있는 반면에, 탐탁치 않은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그것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데에 상당한 수고가 따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텍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들 중에 PDF가 있다면 HTML 변환을 위해 그것들은 SVG나 PNG로 함께 변환해야 합니다. 또한 HTML에서는 PDF 북마크처럼 사이드바도 추가하고 싶고 검색도 되게 하고 싶고 등등 이런저런 욕구가 생깁니다.
요지는 한 가지 소스로 만족할 만한 두 가지 형식의 문서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것, 그래서 포기해야 하는 스타일들도 있을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DF와 HTML을 동시에 만드는 일을 저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불가피하게 그래야 한다면, 웹디자이너에게 맡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