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Texpad 유저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하신 내용이 이해가 됩니다. 작업량이 많을 수록 실시간 작업에 영향이 있겠군요.
LaTeX 초보로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LaTeX 관련 어느 글에서 모양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용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신경써야 할 몇 가지를 자동으로 생성해 줘서 정말 편리한 점을 제외하면, 내용에 신경쓰는 것이 텍스트 에디터에 입력하는 것과 다름 없는데 모양을 꾸미려 하자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네요. 내가 제어하고 싶은 것이 많은 만큼 배울 것이 많고 실시간 작업에 영향이 있지만 배우는 재미와 결과물을 보는 성취감이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하신 내용이 이해가 됩니다. 작업량이 많을 수록 실시간 작업에 영향이 있겠군요.
LaTeX 초보로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LaTeX 관련 어느 글에서 모양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용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신경써야 할 몇 가지를 자동으로 생성해 줘서 정말 편리한 점을 제외하면, 내용에 신경쓰는 것이 텍스트 에디터에 입력하는 것과 다름 없는데 모양을 꾸미려 하자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네요. 내가 제어하고 싶은 것이 많은 만큼 배울 것이 많고 실시간 작업에 영향이 있지만 배우는 재미와 결과물을 보는 성취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