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NotePad++에도 스니핏(?)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아마 있을 겁니다. ^^
예전엔 이런 핫키가 절실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newcommand로 명령어를 축약하여 지정하는 것도 명령, 환경 타이핑이 부담스러워서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것들.
저만해도 새로운 환경을 정의할 때는 타이핑이 부담스러워 가급적 짧게 정의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begin{pf} ~ \end{pf}
예전에 홍석호 선생님께서 2000년대 초에 키바인딩하여 올려주셨던 NTEmacs는 meta+enter를 치면 \item이 새겨지는데 몹시 편리하게 사용했던 기억도 납니다. (meta는 alt 키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