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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가로사이즈를 키우는건 문제가 아닌데.... 지금이 폭의 75% 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더 키우면 3단으로 봤을때 좀 빡빡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2단 편집을 채택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text 가 적기 때문입니다. 이게.... 사림손으로 조판을 하는거면 이미지를 몇장 빼는게 맞기는 한데... 블로그에 올라오는.. 정형화 되지 않은 분량 및 형식의 글을 자동으로 pdf 로 바꾸는 공식? 이랄까.... 그 중간점을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시스템상, 그리고 web 이라는 성격상 사람들에게 캐주얼함 이상의 디테일을 요구하게 되면 그 시스템을 안써버리는게 일반적인 경우들이다보니 어느정도까지가 맞는건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네요..
하지만 늘 진지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나은방법이 있는지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꾸벅)
사진의 가로사이즈를 키우는건 문제가 아닌데.... 지금이 폭의 75% 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더 키우면 3단으로 봤을때 좀 빡빡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2단 편집을 채택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text 가 적기 때문입니다. 이게.... 사림손으로 조판을 하는거면 이미지를 몇장 빼는게 맞기는 한데... 블로그에 올라오는.. 정형화 되지 않은 분량 및 형식의 글을 자동으로 pdf 로 바꾸는 공식? 이랄까.... 그 중간점을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시스템상, 그리고 web 이라는 성격상 사람들에게 캐주얼함 이상의 디테일을 요구하게 되면 그 시스템을 안써버리는게 일반적인 경우들이다보니 어느정도까지가 맞는건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네요..
하지만 늘 진지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나은방법이 있는지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