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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연결은 몰랐었습니다만 서지정보는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 합니다.
구글 북스는 기억나지 않지만 구글 스칼러에서는 있었으니까요.
구글 스칼러에도 책들이 검색될테니까 똑같은 것이겠지요.
App들 (BibDesk인가 하는 것 등등)을 쓰면 여기서 서지 정보를 곧바로 받아들여서 DB로 저장해 줍니다.
몇 년 전에 (아마도 3년정도) 제가 공부하는 내용과 관련된 bibtex 파일을 만들어 보려고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아주 작은 한 주제에 대한 논문 정보를 전부 받아보려고 시도했었는데
한 수십편 정도 받았었나?
구글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받아간다고 자동으로 제 컴의 ip를 블락하더군요.
메일을 보내 문의해보니 그런 식으로 app을 써서 정보를 계속 받아가는 것은 안된다고 했던 듯.
그래서 그냥 열고 잘라붙이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앱에서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이랑, bibtex의 각종 정보를 하나씩 해당 box에 copy/paste 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차가 나서 조금 하고서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정책이 조금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