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dh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1. memoir+kotex이라도 행간격 등의 변경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제 생각엔 oblivoir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역으로 서식을 영문식으로 정의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linespread{1.0} \renewcommand\contentname{Contents} \renewcommand\listfigurename{List of Figures} ... \kscntformat{section}{}{} ...
이렇게 해주는 서식 파일 하나를 작성해서 불러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말씀하신 바를 제가 이해한 것은 한자 부분의 자간이 마음에 아니 드신다는 뜻인 듯한데요, 이것은 우선 \setmainhanjafont의 옵션으로 interhchar 값을 정해주는 방식으로 일단 해봐야 할 듯하고요. 더 강력하게는 hanjahook을 이용해서 자간을 강제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1. memoir+kotex이라도 행간격 등의 변경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제 생각엔 oblivoir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역으로 서식을 영문식으로 정의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linespread{1.0} \renewcommand\contentname{Contents} \renewcommand\listfigurename{List of Figures} ... \kscntformat{section}{}{} ...
이렇게 해주는 서식 파일 하나를 작성해서 불러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말씀하신 바를 제가 이해한 것은 한자 부분의 자간이 마음에 아니 드신다는 뜻인 듯한데요, 이것은 우선 \setmainhanjafont의 옵션으로 interhchar 값을 정해주는 방식으로 일단 해봐야 할 듯하고요. 더 강력하게는 hanjahook을 이용해서 자간을 강제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