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그로몹
말씀하시는 1번 방법은 그냥 oblivoir를 부르고 nokorean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영문식 서식 정의를 사용한다는 말씀이시지요?
이 경우 제가 필요한 것은 아마 기본적인 영문 서식을 잘 몰라서겠지만 memoir를 사용할 때 어느 것들이 꼭 정의되어야 하는지와 어느 정도의 parameter 값이 적절한지에 대한 제안을 얻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AJT 5권에 소개된 한글 관련된 parameter 같은 것인데요.
어느 분이 AJT 5권의 parameter를 쓰기 좋게 정리해 주고, 영문도 하나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번은 한문이나 중문 파일을 만드는 경우가 아니고 간단히 한자나 간체자 단어나 문장을 quote하는 경우라면 자간을 강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hanjahook는 이름만 많이 들어본 것이어서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안 질문드렸던 3번은 일전에 ~를 써서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앞 뒤 두개를 쓰는 방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내것~이다" 하면 내것만 크기가 바뀌도록 하면 어떨지 합니다. 물론 "이것은 내것~내꺼 입니다" 하면 내꺼만 작아지고요.
아마도 \setmainhanjafont의 경우 interhchar를 막아놓았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만, 이런 파라메터가 조금 보충되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1번 방법은 그냥 oblivoir를 부르고 nokorean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영문식 서식 정의를 사용한다는 말씀이시지요?
이 경우 제가 필요한 것은 아마 기본적인 영문 서식을 잘 몰라서겠지만 memoir를 사용할 때 어느 것들이 꼭 정의되어야 하는지와 어느 정도의 parameter 값이 적절한지에 대한 제안을 얻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AJT 5권에 소개된 한글 관련된 parameter 같은 것인데요.
어느 분이 AJT 5권의 parameter를 쓰기 좋게 정리해 주고, 영문도 하나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번은 한문이나 중문 파일을 만드는 경우가 아니고 간단히 한자나 간체자 단어나 문장을 quote하는 경우라면 자간을 강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hanjahook는 이름만 많이 들어본 것이어서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안 질문드렸던 3번은 일전에 ~를 써서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앞 뒤 두개를 쓰는 방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내것~이다" 하면 내것만 크기가 바뀌도록 하면 어떨지 합니다. 물론 "이것은 내것~내꺼 입니다" 하면 내꺼만 작아지고요.
아마도 \setmainhanjafont의 경우 interhchar를 막아놓았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만, 이런 파라메터가 조금 보충되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미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