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dh
1. 윈도우에서 작성한 파일을 맥으로 가져왔을 때는 texworks로 열지 말고 멀티인코딩을 지원하는 에디터로 열어서 편집하세요. 예를 들면 textwrangler로 연 다음 메뉴의 "Reopen Using encoding..."을 Korean-Windows나 Korean-Mac으로 여십시오.
2. 맥에서 texworks나 texshop을 써야 한다면 Preferences의 Encoding을 Korean, CP949, Windows 949, EUC-KR 등으로 설정한 다음 파일을 열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3. kjas_kor 패키지는 EUC-KR 한글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kjas가 아닌 요즘 대부분의 텍 문서들은 유니코드 UTF-8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인코딩 관련 혼선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윈도우즈라도 texworks 에디터는 기본적으로 유니코드로 읽고 쓰게 되어 있습니다.
위의 에디터들의 경우 그런 파일을 편집하려면 다시 인코딩 설정을 되돌리면 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kjas가 유니코드를 지원하도록 바뀌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첨부하신 파일은 윈도우에서 작성된 파일을 맥의 texworks로 연 상태에서 그대로 저장한 것처럼 보이네요. 이럴 경우
1. 윈도우에서 작성한 파일을 맥으로 가져왔을 때는 texworks로 열지 말고 멀티인코딩을 지원하는 에디터로 열어서 편집하세요. 예를 들면 textwrangler로 연 다음 메뉴의 "Reopen Using encoding..."을 Korean-Windows나 Korean-Mac으로 여십시오.
2. 맥에서 texworks나 texshop을 써야 한다면 Preferences의 Encoding을 Korean, CP949, Windows 949, EUC-KR 등으로 설정한 다음 파일을 열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3. kjas_kor 패키지는 EUC-KR 한글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kjas가 아닌 요즘 대부분의 텍 문서들은 유니코드 UTF-8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인코딩 관련 혼선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윈도우즈라도 texworks 에디터는 기본적으로 유니코드로 읽고 쓰게 되어 있습니다.
위의 에디터들의 경우 그런 파일을 편집하려면 다시 인코딩 설정을 되돌리면 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kjas가 유니코드를 지원하도록 바뀌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첨부하신 파일은 윈도우에서 작성된 파일을 맥의 texworks로 연 상태에서 그대로 저장한 것처럼 보이네요. 이럴 경우
한글 관련 코드가 완전히 유실되기 때문에 복구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