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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1) ifpdf, ifluatex, ifxetex 패키지가 동일한 이름의 매크로를 제공합니다. "이 문서를 컴파일하는 텍 엔진이 pdftex이라면"이라는 뜻입니다.
2) \DeclareGrphicsExtensions는 그림 파일 포맷의 우선 순위를 지정합니다. 이름이 같은 두 개의 파일이 있을 때 jpg 파일을 먼저 취합니다.
3) \DeclareGraphicsRule은 latex > dvipdfmx 과정을 거쳐 pdf를 만들던 시절에 쓰던 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본래 latex은 eps 파일만 취하였고, 만약 jpg나 다른 포맷의 파일을 쓸 때는 ebb 같은 프로그램이 그런 그림 파일들로부터 bb 파일을 만듭니다. 그러면 latex은 jpg 파일도 취할 수 있는데, 실은 bb 파일을 참조하여 그림이 들어갈 자리만 확보합니다. 그리고 dvipdfm(x)가 비로소 jpg 파일을 삽입합니다. 요즘에는 텍 엔진이 알아서 다양한 포맷의 그림 파일들을 삽입할 수 있으므로 이것을 더 이상 쓸 일이 없습니다.
4) \ifx\pdfoutput\undefined 이건 어디서 온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이것 역시 pdflatex/latex만 있던 시절에 쓰이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예전에는 PDF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DVI 드라이버를 지정해줘야 했고, 또 그에 따라 매크로 사용을 때때로 달리 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럴 일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 패키지가 어느 텍엔진에서나 잘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닙니다. 글꼴 관련 패키지가 모두 포함되겠네요. 이를테면 다국어 조판을 위한 babel 패키지는 pdftex에서만 작동합니다. xetex에서는 polyglossia를 써야 하고요. 글꼴과 미디어 관련 패키지를 제외하면 아마 거의 모든 패키지를 텍엔진에 관계없이 제약없이 쓸 수 있을 겁니다. pdftex과 luatex은 형제지간이라고 하니 pdftex, xetex 두 가지 경우만 고려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1) ifpdf, ifluatex, ifxetex 패키지가 동일한 이름의 매크로를 제공합니다. "이 문서를 컴파일하는 텍 엔진이 pdftex이라면"이라는 뜻입니다.
2) \DeclareGrphicsExtensions는 그림 파일 포맷의 우선 순위를 지정합니다. 이름이 같은 두 개의 파일이 있을 때 jpg 파일을 먼저 취합니다.
3) \DeclareGraphicsRule은 latex > dvipdfmx 과정을 거쳐 pdf를 만들던 시절에 쓰던 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본래 latex은 eps 파일만 취하였고, 만약 jpg나 다른 포맷의 파일을 쓸 때는 ebb 같은 프로그램이 그런 그림 파일들로부터 bb 파일을 만듭니다. 그러면 latex은 jpg 파일도 취할 수 있는데, 실은 bb 파일을 참조하여 그림이 들어갈 자리만 확보합니다. 그리고 dvipdfm(x)가 비로소 jpg 파일을 삽입합니다. 요즘에는 텍 엔진이 알아서 다양한 포맷의 그림 파일들을 삽입할 수 있으므로 이것을 더 이상 쓸 일이 없습니다.
4) \ifx\pdfoutput\undefined 이건 어디서 온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이것 역시 pdflatex/latex만 있던 시절에 쓰이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예전에는 PDF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DVI 드라이버를 지정해줘야 했고, 또 그에 따라 매크로 사용을 때때로 달리 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럴 일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 패키지가 어느 텍엔진에서나 잘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닙니다. 글꼴 관련 패키지가 모두 포함되겠네요. 이를테면 다국어 조판을 위한 babel 패키지는 pdftex에서만 작동합니다. xetex에서는 polyglossia를 써야 하고요. 글꼴과 미디어 관련 패키지를 제외하면 아마 거의 모든 패키지를 텍엔진에 관계없이 제약없이 쓸 수 있을 겁니다. pdftex과 luatex은 형제지간이라고 하니 pdftex, xetex 두 가지 경우만 고려하시면 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