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타래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 인용문 참고), 텍라이브 저장소에 Ko.TeX을 넣는 것이 요원해보입니다. (Ko.TeX 개발자분들의 작품을 아이패드에서 세계인 모두가 컴파일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ko.TeX을 텍라이브에 등록하는 일은 몇 가지 선결문제에 대한 결단과 과감한 추진력이 요구됩니다. 누군가 책임지고 일을 맡아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한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개발자 중 한 사람이긴 하지만 요즘 제가 생계때문에 별로 여유가 없어요. 또 제가 작성한 코드지만 마음에 영 차질 않아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걸 전세계적으로다 공개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다른 분이 등록을 맡아주셨으면 하지만 강제할 수 있는 건 아니라, 그냥 그러고 있습니다. 속시원한 답변이 못돼 죄송스럽습니다.''
Texpad는 cloud로 xelatex 엔진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이를 이용하면 이는 아름다운 한글조판 (ko.TeX을 이용한)이 아니라 한글자체는 나오게할 수 있습니다.
http://bbs.ktug.or.kr/jsboard/read.php?table=setup&no=8637&page=4&o[sc]=t&o[ss]=xetex&o[st]=a&o[at]=s&o[sct]=s&o[stt]=s
(언제쩍인지 모르지만 도은이아빠님의 글을 찾아보시면 xetex만으로 kotex쓴 것 처럼 그럴듯하게 컴파일한 샘플도 찾으실 수 있을 듯합니다.)
http://www.ktug.or.kr/xe/index.php?mid=KTUG_QnA_board&page=2&document_srl=166801
위의 글타래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 인용문 참고), 텍라이브 저장소에 Ko.TeX을 넣는 것이 요원해보입니다. (Ko.TeX 개발자분들의 작품을 아이패드에서 세계인 모두가 컴파일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ko.TeX을 텍라이브에 등록하는 일은 몇 가지 선결문제에 대한 결단과 과감한 추진력이 요구됩니다. 누군가 책임지고 일을 맡아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한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개발자 중 한 사람이긴 하지만 요즘 제가 생계때문에 별로 여유가 없어요. 또 제가 작성한 코드지만 마음에 영 차질 않아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걸 전세계적으로다 공개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다른 분이 등록을 맡아주셨으면 하지만 강제할 수 있는 건 아니라, 그냥 그러고 있습니다. 속시원한 답변이 못돼 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