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샘처럼
재미있네요.
제가 아는 한도로는,
말씀하신 ditta용으로 만들어져 있는 text화일을 LaTeX에서 스스로 인식하여 그림으로 변환하여 조판결과물 ( 예를 들면 PDF 화일 )에 뿌려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그부분을 인식하는 별도의 "환경"을 정의하고, 그 "환경"을 인지하여 외부 실행화일을 돌려주는 별도의 package를 누군가가 만들어 줘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동작을 하는 패키지는 그 패키지를 만들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이 필요성을 느끼셔야 만드실 텐데, 아직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은 필요성을 느낀 실력자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일반 user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일을 하셔야 합니다.
그림준비
ditta 용 text화일을 만든다.
ditta를 돌려서 .EPS화일을 얻는다. ( .PNG보다는 .PDF가 더 좋으므로 )
ps2pdf 등을 이용하여 .EPS를 .PDF로 변환한다.
LaTeX용 .tex 화일 준비
본문을 작성하면서 그림이 들어가야 할 곳에 includegraphics로 그림으로 위에서 만든 .pdf를 넣는다.
LaTeX을 돌린다.
나온 결과를 감상한다.
이것이 현실적인 수순일 듯 합니다.
이것을 자동화 하시려면 스스로 만드시는 것이 빠르실 듯 합니다. 혹은 TeX을 잘 아시고 package와 외부 실행화일을 연동시켜서 일을 하실수 있는 분께 잘 부탁을 하시거나요.
재미있네요.
제가 아는 한도로는,
말씀하신 ditta용으로 만들어져 있는 text화일을 LaTeX에서 스스로 인식하여 그림으로 변환하여 조판결과물 ( 예를 들면 PDF 화일 )에 뿌려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그부분을 인식하는 별도의 "환경"을 정의하고, 그 "환경"을 인지하여 외부 실행화일을 돌려주는 별도의 package를 누군가가 만들어 줘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동작을 하는 패키지는 그 패키지를 만들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이 필요성을 느끼셔야 만드실 텐데, 아직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은 필요성을 느낀 실력자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일반 user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일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현실적인 수순일 듯 합니다.
이것을 자동화 하시려면 스스로 만드시는 것이 빠르실 듯 합니다. 혹은 TeX을 잘 아시고 package와 외부 실행화일을 연동시켜서 일을 하실수 있는 분께 잘 부탁을 하시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