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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던 건 대만식이네요.
확실히 세종조까지만해도 점 하나짜리가 쓰였는데 ( http://goo.gl/ScaAjV 여기서 通자를 찾아보세요),
아마 조선후기부터 서서히 지금의 책받침 모양으로 바뀌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