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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m
(1) \documentclass[chapter,
kosection]{oblivoir}
=> pdflatex, xelatex
(2) \documentclass{book}
\usepackage[hangul]{kotex}
=> pdflatex
(3) book class + xelatex....
\documentclass{book}
\usepackage[hangul]{kotex}
\makeatletter
%% konames-utf \RequirePackage{konames-utf}
%% 단원의 한글화 %% ============= %% %% Part I --> 제 I 편, 第 I 篇 %% Chapter 1 --> 제 1 장, 第 1 章 <book,report> %% Section 1 --> 제 1 절, 第 1 節 %% Appendix A --> 부록 A, 附綠 A %% %% 위와 같은 단원의 한글화는 절(節)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우리는 %% 목차에 \subsubsection까지 단원이 번호와 함께 나오도록 한다. %% article에서는 이미 3으로 지정되었으나, 그외에서는 2로 지정되어 %% \subsection까지만 번호가 목차에 나오도록 되어 있다. \setcounter{secnumdepth}{\thr@@}
%% 위와같은 재정의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1. \part는 \partname~\thepart로 나오게 된다. 편~I %% 2. \chapter는 \@chapapp{} \thechapter로. 장~1 %% 3. \section은 \sectionname~\thesection으로. 절~1 %% 4. 목차작성의 들여쓰기가 우리말 환경에 적당하지 않다. %% 5. 페이지 heading의 글자체가 \slshape으로 바뀜으로서 우리말이 %% 불안정해진다. %% %%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원의 일련번호의 앞과 뒤에 끼워넣을 %% 모듬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def\kscntformat#1#2#3{\@namedef{pre@#1cnt}{#2} \@namedef{post@#1cnt}{#3}} \kscntformat{part}{\KSTHE~}{~\partname} \kscntformat{chapter}{\KSTHE~}{~\chaptername} \kscntformat{section}{\KSTHE~}{~\sectionname}
(1) \documentclass[chapter, kosection]{oblivoir}
=> pdflatex, xelatex
(2) \documentclass{book}
\usepackage[hangul]{kotex}
=> pdflatex
(3) book class + xelat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