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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환경은 theorem류로 정의되어 있네요. kswrapfig의 목적은 "텍스트"와 그림의 위치를 정돈하기 위한 것이지 "박스 안의 텍스트"와 그림을 wrapfig으로 해줄 능력은 없습니다. 즉, 일단 다른 환경 안에 들어가버린 텍스트를 다시 꺼내서 그걸로 그림과 재배열하고 그런 다음에 다시 원래 환경 안으로 돌려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컨대
sol 환경은 theorem류로 정의되어 있네요. kswrapfig의 목적은 "텍스트"와 그림의 위치를 정돈하기 위한 것이지 "박스 안의 텍스트"와 그림을 wrapfig으로 해줄 능력은 없습니다. 즉, 일단 다른 환경 안에 들어가버린 텍스트를 다시 꺼내서 그걸로 그림과 재배열하고 그런 다음에 다시 원래 환경 안으로 돌려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컨대
\kswrapfig{그림}{\begin{minipage}{\textwidth}....\end{minipage}}
이런 식으로 했을 때 미니페이지 안의 텍스트와 그림을 재배열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한 이유입니다.
그러면 \kswrapfig을 theorem류 환경 안에 넣으면 되지 않겠는가 하겠지만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기 쉬울 겁니다.
아무튼, 이 케이스만 놓고 보자면, sol 환경에는 제목이 붙는 것도 아니고 번호가 붙는 것도 아니므로 theorem으로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고요, 따라서
\newenvironment{sol}{\def\SolTitle{\textbf{\itshape Solution.}}}{}
이렇게 정의하고 본문에서
\begin{sol}
\kswrapfig[....]{0097]{\noindent\SolTitle
....
}
\end{sol}
이와 같이 코딩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아니겠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