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anim
biblatex 패키지를 이용하고 문헌목록이 .bib 형식으로 되어 있다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bib 형식의 목록이 아니라 thebibliography 환경을 직접 만드신 모양이네요.
subfiles 패키지의 버그(?)를 이용하는 편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버그라고 해야할지... subfiles는 \begin{document}와 \end{document} 바깥에 있는 모든 부분을 subfile 컴파일에 붙여넣는다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main.tex ====
\documentclass{book} \usepackage{subfiles} \begin{document} \cite{test} \subfile{chapter1} \begin{thebibliography}{00} \bibitem{test} A. U. Thor, \textit{A Tester's Manual}, No more press. \end{thebibliography} \end{document} \AtEndDocument{ \begin{thebibliography}{00} \bibitem{test} A. U. Thor, \textit{A Tester's Manual}, No more press. \end{thebibliography} }
여기서 핵심은 \end{document} 뒤에, \AtEndDocument의 인자로 문헌목록을 한번 불러온다는 겁니다. 만약 ref.tex 같은 파일로 되어 있다면 \input{ref}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biblatex 패키지를 이용하고 문헌목록이 .bib 형식으로 되어 있다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bib 형식의 목록이 아니라 thebibliography 환경을 직접 만드신 모양이네요.
subfiles 패키지의 버그(?)를 이용하는 편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버그라고 해야할지... subfiles는 \begin{document}와 \end{document} 바깥에 있는 모든 부분을 subfile 컴파일에 붙여넣는다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main.tex ====
여기서 핵심은 \end{document} 뒤에, \AtEndDocument의 인자로 문헌목록을 한번 불러온다는 겁니다. 만약 ref.tex 같은 파일로 되어 있다면 \input{ref}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chapter1.tex ===
chapter1.tex만 컴파일해도 문헌목록이 나옵니다. 이건 피할 수 없겠네요.
더 좋은 해결책이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