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anim
finemath, strictcharcheck은 xelatex 상황에서 무의미합니다.
inputenc는 xelatex에서 쓰면 안 됩니다.
myulem, dhucsfn은 xelatex에서 쓰면 안 됩니다.
unicode-math를 쓰지 않을 것이라면 몰라도 만약 이것을 쓰겠다면 amsfonts, bm, esvect, stmaryrd 등은 쓰지 않아야 합니다. unicode-math 패키지 하나로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재설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unicode-math를 이 문서에서는 차라리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mathtools 역시 unicode-math와 쓸 때는 약간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적으로 unicode-math만으로 수학 글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시다면 unicode-math를 쓰지 마십시오.
changepage, hyperref, enumerate, booktabs 등은 memoir/oblivoir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것들입니다. 중복해서 로드할 필요 없습니다.
프레임을 그리는 데 tcolorbox, mdframed, boiboites 세 가지가 모두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이상합니다. 이 중 한 가지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정하십시오. 그리고 boiboites는 이래저래 취약한 코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아예 통째로 들어내는 것을 권합니다.
\cft... 정의에서 \setlength할 것을 \renewcommand한 것이 몇 개 눈에 띕니다.
대강 살펴본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므로 너무 믿지는 마시고요. 의도대로 결과물이 잘 나온다면 그만이지 않겠습니까.
대강 살펴본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므로 너무 믿지는 마시고요. 의도대로 결과물이 잘 나온다면 그만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