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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am
oblivoir를 Document class로 사용하셨기에, xetexko가 필요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oblivoir의 설명서 ( > texdoc oblivoir 로 보실 수 있지요? ) 에 따르면, TeX엔진을 XeLaTeX을 쓰고, 아무 옵션이 없다면, XeTeX-ko를 부른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oblivoir + xelatex의 환경에서 사용하셨다면, 이미 xetex-ko를 불러서 사용하고 계셨던 상황입니다. 그러기에 \usepackage{xetexko}를 넣지 않으셔도 한글이 잘 식자되었겠지요. 사용하고 계셨던 \setmainhangulfont 등의 명령이 이미 xetex-ko가 luatex-ko에서 정의된 명령입니다. ^^;
지금도 oblivoir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위에서 굳이 \usepackage{xetexko} 는 사용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oblivoir를 Document class로 사용하셨기에, xetexko가 필요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oblivoir의 설명서 ( > texdoc oblivoir 로 보실 수 있지요? ) 에 따르면, TeX엔진을 XeLaTeX을 쓰고, 아무 옵션이 없다면, XeTeX-ko를 부른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oblivoir + xelatex의 환경에서 사용하셨다면, 이미 xetex-ko를 불러서 사용하고 계셨던 상황입니다. 그러기에 \usepackage{xetexko}를 넣지 않으셔도 한글이 잘 식자되었겠지요. 사용하고 계셨던 \setmainhangulfont 등의 명령이 이미 xetex-ko가 luatex-ko에서 정의된 명령입니다. ^^;
지금도 oblivoir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위에서 굳이 \usepackage{xetexko} 는 사용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