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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89>390>최종>390 순으로 써 왔습니다. 지금도 390을 사용하고 있구요. 저도 두벌식과 비교하여 세벌식의 장점 등을 좋아 하였고,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두 분의 생각과 같이, 세벌식의 장점은 현재에 와서는 많이 묻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휴대폰인 경우 음성인식으로 입력하는 것이 더 편리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여 보면, 의외로 높은 정확도로 입력이 되구요. 세벌식의 장점은 휴대폰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리 큰 장점이 없어 보입니다.
저도 제 주변에 세벌식 자판을 사용하여 보라고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벌식의 사용은 위의 yihoze님의 말씀 처럼 취향의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 좋은 주제로군요.
저도 389>390>최종>390 순으로 써 왔습니다. 지금도 390을 사용하고 있구요. 저도 두벌식과 비교하여 세벌식의 장점 등을 좋아 하였고,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두 분의 생각과 같이, 세벌식의 장점은 현재에 와서는 많이 묻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휴대폰인 경우 음성인식으로 입력하는 것이 더 편리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여 보면, 의외로 높은 정확도로 입력이 되구요. 세벌식의 장점은 휴대폰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리 큰 장점이 없어 보입니다.
저도 제 주변에 세벌식 자판을 사용하여 보라고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벌식의 사용은 위의 yihoze님의 말씀 처럼 취향의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