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oir에서 "장 스타일"은 언제라도 재정의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은 부록의 chapter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위의 샘플은 default chapter style을 가지고 한 것이지만 장 스타일을 디자인한다면 참고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oblivoir가 부록의 chapter에 대해 이다지 인색하고 사용자에게 맡겨놓는 이유는, "부록"이라는 표제 자체가 chapter에 준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록"에는 권말의 부록뿐 아니라 장중의 부록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appendix가 나올 때마다 디폴트 모양으로 설정해버리면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부록에 section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록에 굳이 chapter를 써야 한다면, oblivoir-test.tex 문서에 상세히 나와 있듯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oblivoir에서 "장 스타일"은 언제라도 재정의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은 부록의 chapter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위의 샘플은 default chapter style을 가지고 한 것이지만 장 스타일을 디자인한다면 참고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oblivoir가 부록의 chapter에 대해 이다지 인색하고 사용자에게 맡겨놓는 이유는, "부록"이라는 표제 자체가 chapter에 준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록"에는 권말의 부록뿐 아니라 장중의 부록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appendix가 나올 때마다 디폴트 모양으로 설정해버리면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