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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AppendixTitle은 \chapter*{부록}과 같습니다.
쉽게 말해, oblivoir의 저자는 이렇게 쓰는 것을 (필시 가장 바람직하다 여기며) 의도하고 있습니다.
\chapter*{부록}
\section{이것}
\section{저것}
사실 appendix는 논리적 관점에서 많은 논란을 낳는 문제입니다. main matter의 일부로 봐야 할지, 아니면 back matter의 요소로 봐야 할지, 일반적인 장절의 구조를 갖는 것이 타당한지, 아니면 단일 토픽들의 묶음으로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록에 대해 디폴트 스타일의 매크로를 제공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맡겨 놓은 것 같습니다.
\AppendixTitle은 \chapter*{부록}과 같습니다.
쉽게 말해, oblivoir의 저자는 이렇게 쓰는 것을 (필시 가장 바람직하다 여기며) 의도하고 있습니다.
\chapter*{부록}
\section{이것}
\section{저것}
사실 appendix는 논리적 관점에서 많은 논란을 낳는 문제입니다. main matter의 일부로 봐야 할지, 아니면 back matter의 요소로 봐야 할지, 일반적인 장절의 구조를 갖는 것이 타당한지, 아니면 단일 토픽들의 묶음으로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록에 대해 디폴트 스타일의 매크로를 제공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맡겨 놓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