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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tex을 시작했으니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lshort-kr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lshort는 제목과는 다르게, 그렇게 짤막한 설명서는 아닌지라 모두 다 읽기 보다는 특정 부분만 읽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1장 3,4,6절, 2장 4~7, 9~12절, 그리고 3장 전체를 읽어보니 tex으로 (초보적이지만) 문서 작성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short에서 <5절 5.1 한국어 지원> 부분과 <5장 수학관련 그림 그리기>부분은 각각 kotex과 TikZ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나으므로 참고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lshort를 모두 읽고 시작하는 것 보다, 기본적인 부분을 알고 나서 직접 문서를 작성해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lshort에서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듯 합니다.
음,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tex을 시작했으니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lshort-kr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lshort는 제목과는 다르게, 그렇게 짤막한 설명서는 아닌지라 모두 다 읽기 보다는 특정 부분만 읽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1장 3,4,6절, 2장 4~7, 9~12절, 그리고 3장 전체를 읽어보니 tex으로 (초보적이지만) 문서 작성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short에서 <5절 5.1 한국어 지원> 부분과 <5장 수학관련 그림 그리기>부분은 각각 kotex과 TikZ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나으므로 참고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lshort를 모두 읽고 시작하는 것 보다, 기본적인 부분을 알고 나서 직접 문서를 작성해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lshort에서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