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likesam
대화내용을 다시 살펴 보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닌 것으로 추측합니다. 초심자라도 충분히 고쳐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는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소스는 보여줄 수 없고, make에 대한 정의부를 포함한 패키지도 보여줄 수 없고, 에러메시지는 있는데 이것도 일부만 보여줄 수 있고, 한글을 입력할 수 없지만, 한글로 출력은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입문자"님께 한 마디 말씀을 드리고, "입문자"님의 답글을 기다려, 또 무언가를 말씀드려야 하고, 다시 "입문자"님의 답글을 기다려야 하는 loop 문에 빠진 듯 합니다.
\usepackage[latin1]{inputenc} 를 \usepackage[euc]{kotex} 등으로 고치는 것을 허락 받으시는 것 보다는, 보여주실 수 있는 예제와 받으신 패키지를 공개하시고 물어 보시는 편이 훨씬 더 빠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문자"님의 말씀을 보면, 전산에 대하여 매우 능숙한 분이시지만, tex은 처음 접하신 듯 한 느낌이 들기에, 훨씬 쉬운 방법이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대화내용을 다시 살펴 보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닌 것으로 추측합니다. 초심자라도 충분히 고쳐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는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소스는 보여줄 수 없고, make에 대한 정의부를 포함한 패키지도 보여줄 수 없고, 에러메시지는 있는데 이것도 일부만 보여줄 수 있고, 한글을 입력할 수 없지만, 한글로 출력은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입문자"님께 한 마디 말씀을 드리고, "입문자"님의 답글을 기다려, 또 무언가를 말씀드려야 하고, 다시 "입문자"님의 답글을 기다려야 하는 loop 문에 빠진 듯 합니다.
\usepackage[latin1]{inputenc} 를 \usepackage[euc]{kotex} 등으로 고치는 것을 허락 받으시는 것 보다는, 보여주실 수 있는 예제와 받으신 패키지를 공개하시고 물어 보시는 편이 훨씬 더 빠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문자"님의 말씀을 보면, 전산에 대하여 매우 능숙한 분이시지만, tex은 처음 접하신 듯 한 느낌이 들기에, 훨씬 쉬운 방법이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