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샘처럼
몇가지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을 말씀드려야 하겠습니다.
여러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sty 화일을 .tex화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같이 넣어 다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TnXTeX은 처음 만들 때 목적이 여러 컴퓨터를 들고 다닐때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자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USB flash drive에 TnXTeX과 소스화일을 넣어두고 같이 들고 다니시는 것이 목적에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실 경우, TnXTeX에 들어가 있는 구성품들은 최신 패키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패키지간 호환성등을 고려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hyperref.sty를 작성하시는 소스와 같이 가지고 다니실 경우, 해당 .sty이 오래되어 호환성등의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성하신 소스에서 hyperref.sty를 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URL를 거는 방법은 위의 yihoze님께서 잘 설명하셨으므로 이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texdoc hyperref는 TnXTeX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몇가지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을 말씀드려야 하겠습니다.
여러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sty 화일을 .tex화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같이 넣어 다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TnXTeX은 처음 만들 때 목적이 여러 컴퓨터를 들고 다닐때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자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USB flash drive에 TnXTeX과 소스화일을 넣어두고 같이 들고 다니시는 것이 목적에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실 경우, TnXTeX에 들어가 있는 구성품들은 최신 패키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패키지간 호환성등을 고려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hyperref.sty를 작성하시는 소스와 같이 가지고 다니실 경우, 해당 .sty이 오래되어 호환성등의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성하신 소스에서 hyperref.sty를 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URL를 거는 방법은 위의 yihoze님께서 잘 설명하셨으므로 이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texdoc hyperref는 TnXTeX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