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관전자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건지 이해해보려고 플로우차트를 그렸습니다.
보시는 대로, 실제로 메타님은 LyX 말고는 아무 에디터도 언급하지 않은 셈입니다. 아마 이 메시지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소규모의 수식이 많은 문서 작성에는 LyX을 써라.
2. 대규모 문서라면 아래아한글을 써라.
이로 보건대, 메타님은 LaTeX이 적절히 사용되는 영역이 "소규모 수식많은 문서의 작성"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으로 유추됩니다. 그밖의 다른 작업은 "삽질"과 같은 단어 선택으로 보아서 마땅찮게 여기시는 거 같네요. 대규모 문서라면 아예 라텍을 쓰지 말라는 조언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저러나 라텍에 대해 토론하는 게시판에서 워드프로세서를 무시하지 말라는 것은 이상합니다. 여기서 아래아한글에 대해 거의 논의하지 않는 것이 아래아한글을 무시해서는 아니지 않은가요?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건지 이해해보려고 플로우차트를 그렸습니다.
보시는 대로, 실제로 메타님은 LyX 말고는 아무 에디터도 언급하지 않은 셈입니다. 아마 이 메시지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소규모의 수식이 많은 문서 작성에는 LyX을 써라.
2. 대규모 문서라면 아래아한글을 써라.
이로 보건대, 메타님은 LaTeX이 적절히 사용되는 영역이 "소규모 수식많은 문서의 작성"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으로 유추됩니다. 그밖의 다른 작업은 "삽질"과 같은 단어 선택으로 보아서 마땅찮게 여기시는 거 같네요. 대규모 문서라면 아예 라텍을 쓰지 말라는 조언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저러나 라텍에 대해 토론하는 게시판에서 워드프로세서를 무시하지 말라는 것은 이상합니다. 여기서 아래아한글에 대해 거의 논의하지 않는 것이 아래아한글을 무시해서는 아니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