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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찾아보니, 메타님이 말씀이 대체로 맞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설계가 바뀐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 모양입니다.
\begin{document} 이후에는 온갖 정보를 (패키지들도) aux에 쓰고 \end{document}에서 aux를 불러서 거기에 기록된 것들을 처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toc 파일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메모리 문제 때문에 동시에 열 수 있는 파일의 수에 제한을 두는 것은 맞지만, 그 정책은 (사용자가 바꿀 수 있기는 하지만)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텍이 컴퓨터를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온갖 프로세스가 저마다 필요한 대로 파일을 열어 쓰다 보면 메모리 부족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찾아보니, 메타님이 말씀이 대체로 맞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설계가 바뀐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 모양입니다.
\begin{document} 이후에는 온갖 정보를 (패키지들도) aux에 쓰고 \end{document}에서 aux를 불러서 거기에 기록된 것들을 처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toc 파일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메모리 문제 때문에 동시에 열 수 있는 파일의 수에 제한을 두는 것은 맞지만, 그 정책은 (사용자가 바꿀 수 있기는 하지만)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텍이 컴퓨터를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온갖 프로세스가 저마다 필요한 대로 파일을 열어 쓰다 보면 메모리 부족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