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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앞서 제기하신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소 워드에서는, 웹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글리프가 들어있는 폰트를 찾아 대체하기 때문에, 딩뱃 폰트를 지정하지 않는 한 태국어가 무조건 제대로 표시되죠. 그런데 인디자인과 프레임메이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텍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지정된 폰트에 글리프가 없다면 아무것도 식자하지 않습니다. 인디자인 디자이너들은 이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죠. 그러니까 이건 편의의 관점에서 볼 문제는 아닙니다.
앞서 제기하신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소 워드에서는, 웹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글리프가 들어있는 폰트를 찾아 대체하기 때문에, 딩뱃 폰트를 지정하지 않는 한 태국어가 무조건 제대로 표시되죠. 그런데 인디자인과 프레임메이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텍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지정된 폰트에 글리프가 없다면 아무것도 식자하지 않습니다. 인디자인 디자이너들은 이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죠. 그러니까 이건 편의의 관점에서 볼 문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