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메타
LaTeX3은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고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들한테 물으셔야 할 듯합니다.
LaTeX3은 Memmoir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그러한 목표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영미권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The LaTeX 3 project insists on doing almost everything using TeX macros, and the long-standing delay (already over 15 years) is proof not of the difficulty of the task but of the problems in the approach.
LaTeX 3 is immune to “potentially rather large resources” because the kind of horse you can hope to complete this course with is no longer bred.
geongma에서 숫말을 거세시키면 경주에서 더 잘 뜁니다. 그러나 거세된 말은 더 이상 후손을 낳을 수 없습니다. LaTeX3은 다양한 기능을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패키지와의 호환성이나 확장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헐 geongma가 금지어네요.)
LaTeX3은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고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들한테 물으셔야 할 듯합니다.
LaTeX3은 Memmoir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그러한 목표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영미권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The LaTeX 3 project insists on doing almost everything using TeX macros, and the long-standing delay (already over 15 years) is proof not of the difficulty of the task but of the problems in the approach.
LaTeX 3 is immune to “potentially rather large resources” because the kind of horse you can hope to complete this course with is no longer bred.
geongma에서 숫말을 거세시키면 경주에서 더 잘 뜁니다. 그러나 거세된 말은 더 이상 후손을 낳을 수 없습니다. LaTeX3은 다양한 기능을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패키지와의 호환성이나 확장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헐 geongma가 금지어네요.)
링크는 안 붙입니다. 별의별 것이 다 금칙어로 지정되어서 링크가 안 올려지네요.
출처를 아시고 싶으면 구글링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