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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오전 내용을 듣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폴리글로시아" 흥미로웠습니다. 이러저리 상상만 하여왔던 다국어 조판이 이렇게도 가까이 와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CJK에서 Korean은 지원되고, CJ는 아직 지원되지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에 대한 말씀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조인성님의 Istgame과 남수진님의 LuaTeX관련 발표를 들으면서, 나도 무언가 하나를 만들어 볼 까라는 헛된 망상도 하여 봤습니다. 호재님의 내용을 보면, 현업에서의 필요와 업무의 개선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 지를 보여주시는 듯 하여 재미있게 볼 수있었습니다.
권현우님은 항상 어떻게 고생을 하였지만, 결국 결과는 얻어 내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서 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즐겁게 봤습니다. 내년에도 좀더 풍성한 자료들과 새 인물들을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조금 늦게 도착하였지만,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회장님의 오전 내용을 듣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폴리글로시아" 흥미로웠습니다. 이러저리 상상만 하여왔던 다국어 조판이 이렇게도 가까이 와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CJK에서 Korean은 지원되고, CJ는 아직 지원되지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에 대한 말씀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조인성님의 Istgame과 남수진님의 LuaTeX관련 발표를 들으면서, 나도 무언가 하나를 만들어 볼 까라는 헛된 망상도 하여 봤습니다. 호재님의 내용을 보면, 현업에서의 필요와 업무의 개선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 지를 보여주시는 듯 하여 재미있게 볼 수있었습니다.
권현우님은 항상 어떻게 고생을 하였지만, 결국 결과는 얻어 내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서 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즐겁게 봤습니다. 내년에도 좀더 풍성한 자료들과 새 인물들을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