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두텁
제가 지금 정확한 레퍼런스를 찾을 시간이 없어서 언급만 합니다. text to speech 시스템 중에 HTML 등의 (반)구조화 텍스트를 입력으로 하여 헤딩, 표, 그림 등 문서의 구조를 이해하면서 본문 내용 이외에 "제목입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곳에 그림이 있습니다." 등의 부가 텍스트, 또 적절한 쉬어가기 등을 생성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텍에 text to speech 엔진이 직접 들어갈 이유는 없겠지만, 텍 파일을 변환하여 문서의 구조를 반영하는 2차 텍스트를 생성하고 이것을 일반적인 text to speech 시스템의 입력으로 보내는 도구는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짧게 생각해 본 것입니다.
제가 지금 정확한 레퍼런스를 찾을 시간이 없어서 언급만 합니다. text to speech 시스템 중에 HTML 등의 (반)구조화 텍스트를 입력으로 하여 헤딩, 표, 그림 등 문서의 구조를 이해하면서 본문 내용 이외에 "제목입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곳에 그림이 있습니다." 등의 부가 텍스트, 또 적절한 쉬어가기 등을 생성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텍에 text to speech 엔진이 직접 들어갈 이유는 없겠지만, 텍 파일을 변환하여 문서의 구조를 반영하는 2차 텍스트를 생성하고 이것을 일반적인 text to speech 시스템의 입력으로 보내는 도구는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짧게 생각해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