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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님의 글을 보고 글 남깁니다....
제가 올린것을 보셧다니.. 부끄럽습니다.. 전 사실 게시판에 올라온거 + 구글링한거 + 전문가님들의 댓글로 .. 공부해서 작업하는 것.. 등등으로 뒤범벅 된 것으로 사용합니다.
사실, 초기에는 제가 만든걸 부끄러워서 보이고 싶지 않거나, 또는 나의 노하우인척 보이고 싶지 않은 멍청한 생각을 한적이 있지요.. 근데 생각 바꼈죠.. "공유"를 해서 공부하자..라는 생각으로 바뀌엇습니다.
지금 제가 올린 첨부 파일이 대표적일 겁니다... 이 파일은 지금 제가 사용하면서 작업을 하고는 것 중 하나입니다.
필요없는거.. 중복된거.. 논리적으로 맞지 않지만 텍이 알아서 컴파일 하는거 등등을 느끼지만, 텍 초보인 저로선 전체를 보여주는 것도 텍의 활성화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게시판에 많은 질문을 올렸지만, 그것에 대한 이해할만한 합리적 답이 없을 경우에는 트릭을 쓴 흔적이 많을 겁니다.
% 로 되어 잇는것들이 제가 텍을 접하고 복사하고 따라하는 것들의 흔적일 겁니다.. 아마도 이것이 제가 텍을 공부한 흔적이리라 생각합니다. 양파님게서 말슴하셧듯, 한참멀었구나..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ㅎㅎㅎ
(현재, 작업중인 책입니다. 보시고 많이 꾸짖어 주시고, 연구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