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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xelatex \newif\ifxxx\xxxtrue\input foo.tex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pdflatex이든 lualatex이든 명령행에서 컴파일 옵션을 주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저런 방법의 응용이 가능한 범위는 상당히 국한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텍 파일 밖에서 지정하여 삽입하고자 할 때 무엇을 어디에 삽입할지 먼저 정의해 봐야 합니다.
여기
\documentclass{...}
또는 여기
\begin{document}
또는 여기
\end{document}
\documentclass 앞에 선언된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명령들이 먼저 온다면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에 집어넣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제가 해본 방법들은 이렇습니다.
1) 옵션에 따라 텍 파일을 달리 만드는 배치 파일을 만든다.
2) 텍 파일에 특정 문자열을 포함시키고, 그것을 옵션에 따라 다른 문자열로(\input{mytemplatex} 같은) 바꾸는 배치를 만든다.
3) 텍 파일에서 bool 변수의 값을 따라 다른 파일을 부르는 조건문을 만들어 두고, 그 bool 변수를 명령행에서 선언한다. 바로 이 댓글의 처음에 제시된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번잡한 방법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어떤 스타일이 달라져야 한다면 최총 산출물의 이름도 달라져야 할 테니, 메인 파일들을 따로 만들어두면 되지 않나요?
#>xelatex \newif\ifxxx\xxxtrue\input foo.tex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pdflatex이든 lualatex이든 명령행에서 컴파일 옵션을 주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저런 방법의 응용이 가능한 범위는 상당히 국한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텍 파일 밖에서 지정하여 삽입하고자 할 때 무엇을 어디에 삽입할지 먼저 정의해 봐야 합니다.
여기
\documentclass{...}
또는 여기
\begin{document}
또는 여기
\end{document}
\documentclass 앞에 선언된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명령들이 먼저 온다면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에 집어넣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제가 해본 방법들은 이렇습니다.
1) 옵션에 따라 텍 파일을 달리 만드는 배치 파일을 만든다.
2) 텍 파일에 특정 문자열을 포함시키고, 그것을 옵션에 따라 다른 문자열로(\input{mytemplatex} 같은) 바꾸는 배치를 만든다.
3) 텍 파일에서 bool 변수의 값을 따라 다른 파일을 부르는 조건문을 만들어 두고, 그 bool 변수를 명령행에서 선언한다. 바로 이 댓글의 처음에 제시된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번잡한 방법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어떤 스타일이 달라져야 한다면 최총 산출물의 이름도 달라져야 할 테니, 메인 파일들을 따로 만들어두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