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메타
바로 그런 종류의 이유 때문에 떠나는 것입니다. 수식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지나친 번잡함을 주는 시스템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수식을 별로 안 쓰니까, 아쉬운 것이 없는 것이죠.
경험 없는 대학교수들이 ktug에 있는 정보를 보고 밑에 있는 학생들에게 일을 시킬 경우, 밑에 있는 학생들이 고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삽질하는 것은 괜찮은데 다른 사람을 삽질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복잡하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싸가지 없다느니 예의가 없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바로 그런 종류의 이유 때문에 떠나는 것입니다. 수식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지나친 번잡함을 주는 시스템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수식을 별로 안 쓰니까, 아쉬운 것이 없는 것이죠.
경험 없는 대학교수들이 ktug에 있는 정보를 보고 밑에 있는 학생들에게 일을 시킬 경우, 밑에 있는 학생들이 고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삽질하는 것은 괜찮은데 다른 사람을 삽질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복잡하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싸가지 없다느니 예의가 없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보충 댓글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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