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테스트해보니, Lunde 선생의 주장도 틀리지 않네요. MS Office 프로그램들은 OTF를 임베드하지 못하나 봅니다. 죄다 비트맵으로 바뀝니다. 인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터는 같은 회사 프로그램들인데도 폰트 처리에서 다른 것 같습니다. 인디자인은 TTF와 OTF 모두 폰트 목록에 보여주지만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응용 프로그램들이 폰트를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건 아니고 OS가 제공하는 무슨 라이브러리를 쓴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윈도우즈 말고 맥이나 리눅스에서 테스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스트해보니, Lunde 선생의 주장도 틀리지 않네요. MS Office 프로그램들은 OTF를 임베드하지 못하나 봅니다. 죄다 비트맵으로 바뀝니다. 인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터는 같은 회사 프로그램들인데도 폰트 처리에서 다른 것 같습니다. 인디자인은 TTF와 OTF 모두 폰트 목록에 보여주지만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응용 프로그램들이 폰트를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건 아니고 OS가 제공하는 무슨 라이브러리를 쓴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윈도우즈 말고 맥이나 리눅스에서 테스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