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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아니고 의뢰를 받아 만드시는 문서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란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되지 않는 바가 아니나, 개인적인 감상을 허용하신다면, 절 제목을 저렇게 만드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절 제목이 쉽게 식별되도록 이미
1) 다른 폰트 (산세리프)를 사용하고
2) 크고 굵은 폰트를 사용하고
3) 앞뒤로 간격을 주었는데,
더하여
4) 번호와 제목을 서로 다른 색으로 나타내고
5) 밑줄을 (그것도 굵게) 추가했으니
너무 요란해 보입니다.
색을 빼고 밑줄을 추가하거나, 색을 쓰되 밑줄을 빼는 것이 더 낫지 싶습니다. 그리고 밑줄은 판면만큼 (textwidth) 꽉 채우는 게 더 가지런해 보일 것입니다.
패키지 매뉴얼들을 보면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memoir 매뉴얼을 예외로 하고) 절 제목에도 세리프 폰트를 사용합니다.
췌언을 더하자면, \secNumSense의 정의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코드가 깔끔해야 사용하기도, 재정의하기도 쉽습니다. 이것도 위의 넷째, 다섯째 요건을 충족하려다 보니 생긴 것입니다. 정 저 장식들을 포기할 수 없다면 \Section*{번호 없는}, \Section*{번호 있는}과 같이 쓰이는 매크로의 정의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아니고 의뢰를 받아 만드시는 문서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란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되지 않는 바가 아니나, 개인적인 감상을 허용하신다면, 절 제목을 저렇게 만드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절 제목이 쉽게 식별되도록 이미
1) 다른 폰트 (산세리프)를 사용하고
2) 크고 굵은 폰트를 사용하고
3) 앞뒤로 간격을 주었는데,
더하여
4) 번호와 제목을 서로 다른 색으로 나타내고
5) 밑줄을 (그것도 굵게) 추가했으니
너무 요란해 보입니다.
색을 빼고 밑줄을 추가하거나, 색을 쓰되 밑줄을 빼는 것이 더 낫지 싶습니다. 그리고 밑줄은 판면만큼 (textwidth) 꽉 채우는 게 더 가지런해 보일 것입니다.
패키지 매뉴얼들을 보면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memoir 매뉴얼을 예외로 하고) 절 제목에도 세리프 폰트를 사용합니다.
췌언을 더하자면, \secNumSense의 정의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코드가 깔끔해야 사용하기도, 재정의하기도 쉽습니다. 이것도 위의 넷째, 다섯째 요건을 충족하려다 보니 생긴 것입니다. 정 저 장식들을 포기할 수 없다면 \Section*{번호 없는}, \Section*{번호 있는}과 같이 쓰이는 매크로의 정의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